울산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 조사결과 전년 대비 88.5%(26건)가 증가한 4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행히 울산에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나 식품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식중독 환자가 발생된 사례는 없으나, 올해 3월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울산시는 식품 위생취급 및 개인위생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소형·원형의 바이러스로 급성위장염을 일으키며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된다고 합니다.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 과일, 굴 등 패류를 살균·세척 또는 가열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감염 우려가 크며,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직접 감염되기도 합니다. 주요 증상은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 복통, 설사 증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생활화하고, 생굴 등의 식품을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해야 하며, 아울러 채소와 과일 등 비가열 식품은 살균 세척제를 이용해 철저히 세척해서 섭취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하며, 조리기구는 철저히 세척·소독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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