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계절인플루엔자 유행 따라 예방활동 나서
울산 GO/Today2013. 1. 15. 16:04

 

 울산시는 최근 계절인플루엔자 환자 발생률이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손 씻기 생활화, 기침예절 지키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예방활동에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울산의 계절인플루엔자 환자는 3주 전부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 방문환자 1,000명당 3.5명에서 2주 전은 3.9명, 1주 전은 4.9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는 등 유행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주의가 요망됩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에서 최근 4주 전부터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어 해당지역 여행객에 대해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생활속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이와 함께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및 임산부 등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자는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 우선접종 대상자는 아니지만 감염으로 인한 학습 및 직무 공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접종해야 합니다.  

 "현재 보건소 인플루엔자 백신은 전량 소진된 상황으로 접종을 희망하시는 분은 민간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