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처용문화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 개최
울산 GO/Today2011. 6. 29. 10:10



  울산시는 6월 29일 오전11시 울산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처용문화제 추진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처용문화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날 회의는 △처용 관련 콘텐츠개발 공연 계획 설명 △처용퍼레이드 폐지에 따른 구․군별 참여 프로그램 설명 등으로 진행됩니다.

  처용 관련 콘텐츠 개발 공연 작품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인 처용무를 널리 홍보하고 울산의 정체성 확립을 도모하는 등 한층 짜임새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습니다.
  올해 새로이 선보이는 공연 내용을 살펴보면 복합장르 공연 '울산의 처용, 세계를 만나다'를 제작하여 처용문화제 뿐만 아니라 국내외 공연을 통해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인 처용무를 널리 홍보 할 계획입니다.  또 처용설화, 처용무, 처용가를 활용하여 각계각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제작하는 한편 전통예술 분야(퓨전 국악, 풍물 연희극, 판소리, 국악가요)와 대중예술 분야(비보이, 인형극, 마술, 시 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처용거리퍼레이드 폐지에 따라 구․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처용마당에 마련하여 전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납니다.
  구․군별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중구 ‘병영서낭치기’ △남구 마당극 ‘춤추는 고래마을’ △동구 ‘일산별신굿’ △북구 ‘쇠부리 놀이 공연’, 창작마당극 ‘쇠부리는 사람’ △울주군 ‘전화앵무’, ‘재애밟기’ 등이 공연됩니다.

 한편 제45회 처용문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구 문화예술회관 및 달동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울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