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바다를 품은 인문학 서재 몽돌
즐기 GO/낭만여행2013. 1. 6. 14:07

바다를 품은 인문학 서재  몽돌

 

 울산 북구청에서 2009년 개관 한 바다도서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도서관 기능에 각종 인문학 강좌 및 공연, 전시 등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복 카페 형식으로 새롭게 인문학 서재  몽돌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네요.

 강동바다의 몽돌은 울산12경 중 하나이기도 하며 지켜야 할 자연유산이기에 몽돌이 갖는 상징성을 부여 했다고 합니다.

 인문학 서재  몽돌의 사전적 의미는 모가 나지 않은 돌이라는 뜻이지만 세월의 연마를 통해 인격 수양과 문화 자존감을 높이자는 속뜻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1층만 운영하고 있고요.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2천여권의 도서가 진열되어 있고 매월 색다른 이벤트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번 달은  여운회에서 '꽃 이야기'를 주제로 압화가 새겨진 찻잔 세트, 조명등, 찻상 등 다양한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합니다.(전시기간 : 2012. 12. 15 ~ 2013. 1. 15 까지)

 압화는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 우리말로는 꽃 누르미 또는 누름 꽃이라고 부르지만 보통 한자로 압화라고 부른다.

 

위 치 :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동 367-16번지

운영시간 : 오정9시~18시까지

휴 무: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

문 의 : 052)241-8751 

바다를 품은 인문학 서재 몽돌

갈고 닦으면 부드러워진다는 슬로건이 넘 멋져요.

 

입구의 붉은 간판이 인문학이라는 말과 잘 어울립니다.

(마당, 바로 옆 주차장이라 이용하기 아주 편함.)

 

울산 북구의 문화 유적 및 관광지 예쁘게 잘 소개하고 있고요.

 

입구에 들어서면 - 서각으로  인문학 서재  몽돌

 

 

 도서의 내용에 따라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요, 번호가 높을 수록 울산을 상징하는 비중이 있는것 같아 보였지만 가장 반가운 것은 몇해 전, 제가 소속된 태화강보전회 20년사 "태화강 물길따라 울산을 흐르다"를 발견하고 기쁨을 감출길 없었다

 인문학 서재 몽돌 이기철 관장님께서 포스트 잇으로 중요 부분을 표시하시면서  애독을 하셨다기에 책을 편찬하는데 관여한 한사람으로써 이보다 기쁠수는 없었다.  이기철 관장님 감사합니다.

 태화강보전회에서 그 동안 작지만 울산을 알릴 수 있는 책들을 보내드리기로 약속하고...

 

 

탁 트인 바다도 보고 책도 읽고 멋진예술 작품도 감상하고

참, 커피도 있어요. 물론 공짜이고요. 즉석에서 갈아내리는 원두커피자판기 아시죠.

아메리카노 맛나데요.

 

압화 작품으로 실내장식

 

인문학 서재 몽돌(관장 이기철)은 오는 10일(목) 오후 7시30분 한국역사문화정책연구원 김란기 교수를 초청해 신년 기획 인문학 이야기 마당을 마련한다-.'도시 골목의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사라져 가는 골목에 대해 도시 골목의 중요성, 문화유산으로서의 골목길에 대한 심도 있는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글 펌.

 

의자들도 다양하여 작은 공간이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공유 할 수있는 인문학 서재  몽돌

 

일요일은 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운회(회장 김정란) 압화 회원전.

전시회에는 김정란 회장을 비롯, 강신여, 김성옥, 염순하, 김해봉, 하미영 등 6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꽃 이야기'를 주제로 압화가 새겨진 찻잔 세트, 조명등, 찻상 등 다양한 작품 200여 점을 전시.

 

압화는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

우리말로는 꽃 누르미 또는 누름 꽃이라고 부르지만 보통 한자로 압화라고 부른다.

 

 

 

작품소개 - 머리핀, 목걸이 팔찌. 각종 치레걸이 등...

 

 

예쁘죠? 휴대폰 고리와 목걸이 구입했어요.

(수공예품이지만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휴대폰고리 6,000원/목걸이15,000원)

 

실내 장식용 가구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인문학 서재  몽돌 이기철관장님께서 조만간 2층을 개방하여 책을 보면서 1박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요즘 휴대폰 등장으로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작은 도서관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 같아 환영하는 마음입니다.

 울산 북구 정자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 인문학서재 몽돌  주위 환경과 어우려져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겨울바다도 보고 나들이 해 보세요.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은자 2013.01.25 14:22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을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서관이라니...꼭 가보고 싶네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꼭 들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