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이유식과 간식!!
우리 아기의 건강한 첫걸음입니다.







 
영유아는 젖만 먹고 자라다가 성인식으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단계로서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빠른 성장을 하고 전적으로 부모에 의존하기 때문에 부모의 올바른 지식이 중요합니다.


어린이의 필요에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발달 단계에 따라 적절하게 이유식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4개월 이유식 시작 가능 시기로 숟가락으로 먹여도 밀어내지 않는 시기입니다.

  6개월 씹는 운동이 나타나는 이 시기가 본격적인 이유식 시작 시기로 가장 
           권장되는 시기입니다.

  8~12개월 양손으로 병을 집을 수 있는 시기로 컵 사용을 시작해야 합니다.

  12개월이후 우유병을 떼고 스스로 숟가락과 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양한 식품군을 골고루 사용합니다. 

 

  <식품구성탑>

  1층 : 곡류 및 전분류

  2층 : 채소류, 과일류

  3층 : 고기, 생선, 계란 및 콩류

  4층 : 우유 및 유제품

  5층 : 유지 및 당류


  *선식이나 꿀의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2세 미만에서 저지방 우유의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유식도 맛을 낼 필요가 있지만, 가능한 싱겁고 덜 달게 해야 합니다. 사용하는 조미료는 설탕이나 소금과 같은 천연 재료만을 조금 사용합니다. 첫 이유식은 미음이나 즙과 같은 액상으로 시작하고, 점차 죽을 먹이며, 고형식은 8~9개월이 지나면서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유는 부모와 아기의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자 발육에 중요한 단계이기도 합니다.
이유식 처음부터 수저를 사용하며, 아이의 반응에 따라서 6~8개월 정도에 컵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이유 초기에는 이유식을 간식처럼 하루 1~2회 제공하고, 점차 양과 횟수를 늘려서 돌 무렵에는 하루 세끼를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새로운 음식은 1주에 한 가지씩 시도하되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하면서 먹입니다.

 

미음  곡식과 물의 비율을 1 : 20 정도로 섞어 충분히 끓인 후 체에 받쳐 만듭니다. 다른 재료나 조미료의 사용은 필요 없습니다. 미음을 오랜 기간 먹이지는 않습니다.  죽은 주로 쌀로 만들며, 농도가 진하게 물의 비율을 조절합니다. 약한 불에 오래 끓여서 만들고, 야채, 생선, 육류를 곱게 다져서 다양한 종류의 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고형식 죽을 잘 먹고 다양한 음식 종류에도 익숙해지면, 이유식도 어른 식단과 같이 만들어 주면 편리합니다. 다만, 재료 선택을 어린이에게 맞추고 자극적인 양념을 쓰지 않도록 합니다.

 


하루 3끼 식사만으로도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배고픔과 필요한 모든 영샹소를 공급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영리하게 간식을 먹이는 것은 식사시간에 놓친 하루 영양 요구량을 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흔한 간식류는 지방, 당분, 염분이 너무 높아 건강을 해칠 수 있지만 제대로 선택하면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현명하게 간식거리를 선택한다면 너무 많은 열량을 공급하지 않고도 영양소를 충족시킬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규칙적인 시간에 건강한 간식은 식사와 같습니다.
- 간식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활발한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루에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의 1/2(25%)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2가지 음식군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 : 시리얼과 우유, 요구르트나 치즈를 곁들인 야채, 삶은 감자와 귤 등)
- 간식은 하루 2회 (오전, 오후)로 적은 양의 간식(체중 증가 방지)을 주세요.
- 간식을 새로운 음식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이용하세요.


- 간식거리는 하루 권장 음식 공급 횟수와 종류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세요.
- 착한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간식을 제공하지 마세요.
- 아이가 간식을 선택하게 하고 이에 맞게 영양가 있는 간식을 제공하세요.
- 간식은 작은 용기에 담아 아이가 쉽게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하세요.
- 큰 아이들의 경우, 냉장고나 선반의 일정 위치에 간식을 두어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출처 :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영유아 건강관리 및 건강검진 안내'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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