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단체모임에 좋은 갈현가든
즐기 GO/먹을거리2012. 12. 19. 12:20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연말되고 계시나요?

2012년도 며칠 안남았네요. 요즘 학교, 직장, 동호회등 많은 분들이 송년모임을 즐기고 계시는데요.

단체모임하기 좋은 곳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남부순환도로 대공원 남문에서 감나무진사거리 방향으로 300m 쯤 내려오면

갈현마을회관과 나란히 갈현가든이 있답니다.

 

 

 

이곳에서 오리, 닭요리만 20년 넘게

시어머니 뒤를 이어 며느리가 가게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가계는 1층 4개의 방과, 2층 단체 연회석 (약120명) 

 

 

 

주 메뉴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닭, 오리 요리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서

칼칼하고 깔끔한 국물맛을 자랑하는 오리탕과 술안주에도 좋은 닭볶음탕이 맛있더군요.

 

 

참고로 가게 뒷편으로 밭이 많던데 주인아저씨께서 직접 농사를 지으신다네요.

그래서 모든 반찬이 직접 가꾼 채소들로 만든 음식이라 무엇보다 믿고 드셔도 될것 같습니다.

마침 가게를 찾은날  어마어마한(?) 김장 김치를 담고 계셨어요.

 

 

 

이 많은 배추와(약 700포기) 고춧가루까지 밭에서 손수 농사지은 식재료를 사용

100% 국산원료의 김치랍니다.

덕분에 김장김치 쭉쭉 찟어 얼마나 먹었던지...그날 저녁 내내 물만 마셨습니다.^^;

 

 

옻오리

가슴살까지 쫀득 쫀득 끝까지 맛있게 먹었구요,

무엇보다 토속적인 구수한 국물에 리필까지 해주시니 추위가 싹 가시더군요.

닭백숙

 

옻을 못 드시는 분들은 닭백숙으로...

고기는 뜯어먹고 구수한 국물에 공기밥 말아서 김장김치와 후루룩~

 

가장 젓가락 많이 가는 오리불고기

 

냄새 없고, 양념이 잘 벤 오리불고기는 식사로도 안주로도 누구나 즐기기 적당한 메뉴인것 같아요

불고기를 먹고난 뒤 김치와 김가루 솔솔 뿌린 볶음밥도 인기짱이구요.

 

 

 

깜빡~ 그만~ 메뉴판은 못찍어왔는데요...

약 10명이 16만원 정도 나왔으니 저렴하게 먹은것 같네요.

 

12월도 중순을 넘기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송년모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