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읍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봉화산 ~ 화장산 다녀오기
즐기 GO/낭만여행2012. 12. 17. 08:00

언양읍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봉화산~화장산 다녀오기

 

 언양읍의 진산은 고헌산이지만 언양읍을 포근하게 둘려싸고 있는 산은 봉화산(부로산)과 화장산이다. 봉화산과 화장산은 언양읍과 남천으로 떨어져 있는 산이지만 산꾼들에게는 3~4시간 이면  둘려볼수 있는 둘레길 정도이다.

 봉화산 돌탑봉이나 화장산에 오르면 언양읍을 시원하게 바라볼수 있는데 특별한 산행 차비를 하지 않고도 가볍게 돌아볼 수 있는곳으로 부산 KJ신문사에서 영남알프스 둘레길 20구간 중 2번째 구간(작천정입구, 인내천바위, 봉화산(돌탑봉), 화장산, 굴암사, 김취려장군 묘, 지내리 신광사)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봉화산(부로산) 들머리 작천정 입구~~

 

입구에서 조금 오르면 인내천(人乃天)바위가 있다.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동학혁명의 사상을 표현한 인내천(人乃天) 글씨가 새겨진 이 바위는

1915년 상북면 출신 김영걸씨가 쓰고 삼남면 출신 함석헌씨가 음각했다고 전해진다.

 

대머리 바위

 

 대머리 바위에서 조금 오르면 무덤가에 서있는 석상이 예사롭지 않다

 

봉화산(부로산)

 

 봉화대가 있는곳이라 하여 봉화산이라 부르고 있는데 부로산 봉수대가 정확한 표현인것 같다.

 

부로산 봉수대는 1998년 울산광역시 기념물16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데

 "부산 다대포 구봉 봉수대에서 불을 올리면

 부산진 황령산, 동래 계명산, 양산 위산, 언양 부로산 봉수대를 거쳐

 두서면 소산 봉수대에 연결되고 월성 고위산을 통하여 한양까지 연결되었다고 한다.

 

봉화산 돌탑봉(봉화산에서 조금 떨어진 봉우리)

언양시가지와 상북면 일대를 바라볼수 있는 전망대이다.

 

돌탑봉에서 바라본 언양 화장산

 

돌탑봉에서 바라본 상북면 일대

 

돌탑봉에서 바라본 언양시가지

 

돌탑봉에서 화장산으로 길을 잡아 내려서면 샘터를 지난다

 

아주 큰 "서어나무"

 

봉화산(부로산)에서 화장산 가는길은 경동청구아파트와 논길, 남천을 건너야 한다.

 

바람바위

 

언양 "상수도 시설 폐문" 쪽에서 화장산을 오르면

 화장산의 명물 바람바위에 도착하는데 여기서 보는 경치도 아주좋다.

 

바람바위에서 바라본 언양시가지

 

바람바위에서 바라본 경동청구아파트 뒷편 천전마을 일대

 

바람바위에서 바라본 상북면 일대

 

바람바위에서 바라본 향산리 일대

 

바람바위에서 조금 오르면 화장산 정상에 도착한다.

 

 화장상 정상에는 부드러운 흙으로 되어 있고 공동묘지가 형성되어 있다.

 

 화장산 팔각정

 

 화장산 팔각정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언양시가지

 

화장산 굴암사

 

언양성당

화장산 굴암사에서 하산중 오른쪽으로 길을 잡으면 언양성당 쪽으로 하산한다

 

언양 남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작천정입구 ~ 봉화산(부로산) ~ 화장산 ~ 언양시장"을

둘려보는데 3~4시간이면 충분하다. 언양장날을 택하여 "봉화산, 화장산" 등산도 하고

 언양시장도 둘려보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