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푸른 울산을 품어라”
  2011 청년 울산대장정, 감동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울산시는 6월 27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본관 시민홀에서 박맹우 시장과 울산문화방송 소원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청년 울산대장정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개회선언, 기념사 및 격려사, 대원선서, 대장정 깃발수여, 팀장 및 팀원 소개, 울산대장정 수칙낭독 및 울산청년홍보단 입단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원들은 대원선서를 통해 ‘조국 근대회의 메카에서 선진화의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역동의 산업수도, 생태환경도시 울산의 참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울산대장정은 국내 최고의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 난 울산의 모습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국의 대학생 144명을 선발하여 6월 27일부터 7월 4일(7박 8일)까지 울산 전역을 도보로 행진하며 울산을 체험하게 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토대장정 성격의 행사로, 만 24세 이하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국내외 대학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지난 5.19~6.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914명이 신청하여 뜨거운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장정에는 남학생 90명(62.5%), 여학생 54명(37.5%) 등 총 144명이 참가하게 되며, 지역별로는 울산지역 37명(25.7%)과 외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3명을 포함한 타 지역 학생 106명(73.6%), 외국인 학생 1명(0.7%)이 함께 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민간 단체나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토대장정과 차별화하여 울산지역으로 한정함으로써 울산의 자연과 역사·문화관광지를 꼼꼼하게 둘러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울산이 가진 장점을 활용해 산악 및 해양레포츠 체험, 옹기 제작 체험, 고래탐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고래고기, 언양불고기, 해산물 등 향토 먹거리를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는 감동을 주는 대장정 행사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로를 따라 걷고, 야영을 하며 진행됨으로 자칫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시민들이 넓은 아량으로 따뜻한 격려와 환영의 인사를 보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장정 참가자들은 발대식 행사 후 진하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극기훈련과 대장정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다음, 저녁 7시 30분부터 간절곶에서 전야제 행사를 가진 다음 야영을 하게 된다.

▶ 2011 청년 울산대장정 루트 ◀



    구분

이동거리(km)

출발

경유

도착

      합계

158km

7박8일

  

  

     (D-1)
   6.27(월)

  

햇빛광장
(발대식)

•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무대)

     1일차
   6.28(화)

30.3km
(도로)

간절곶
(일출)

• 서생포왜성
• 외고산옹기마을
• 울산박물관

울산대공원

     2일차
   6.29(수)

22.3km
(도로)
(산행)

울산대공원

• 선암호수공원
• SK에너지
• 고래박물관
• 고래생태체험장
• 고래바다여행선
• 현대자동차

울산교육연수원
(대왕암공원)

     3일차
   6.30(목)

19.0km
(도로)

울산교육연수원
(대왕암공원)

• 대왕암(일출)
• 일산해수욕장
• 현대중공업
• 주전~정자해변

울산교육수련원
(강동)

    4일차
   7.1(금)

33.5km
(도로)

울산교육수련원
(강동)

무룡산생태탐방로
• 동천강 산책로
• 태화강 산책로

선바위

    5일차
   7.2(토)

32.4km
(도로)

선바위

• 천전리각석
• 반구대암각화
• 암각화전시관
• 언양읍성(지석묘)

등억온천단지

    6일차
   7.3(일)

13.3km
(등산)

등억온천단지

• 홍류폭포
• 임도등반
• 간월재
• 배네고개

울산학생교육원
(배네골)

    7일차
  
7.4(월)

7.1km
(도로)

울산학생교육원]
(배네골)

• 석남사
• 가지산온천

햇빛광장
(해단식)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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