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언양성당
즐기 GO/낭만여행2012. 12. 10. 17:04

울산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언양성당

 

 언양성당은 천주교 부산교구 언양성당으로 일제시대인 1936년 본당을 준공하여 지금에 이르고있다. 언양지방에서 천주교의 역사는 1790년도 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처음에는 박해를 피하여 간월산, 신불산, 백운산 등 깊은 산골로 천주교인이 피신을 하여 신앙생할을 하였다고 한다.

 울산과 영남지역의 천주교는 1801년 부터 귀양, 순교 등의 박해를 딛고 신앙생활을 꾸준히 하여 교세을 넓히고 1927년 5월 14일 "에밀 보드벵 정신부"(한국명 丁道平, 1897-1876)가 언양성당에 부임하면서 본관 및 사제관을 건립 현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언양성당의 본관 및 사제관은 1936년 건립된 건물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써 "등록문화제 제103호"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울산 언양성당 본관 및 사제관 (蔚山 彦陽聖堂 本館 및 司祭館) 등록문화재  제103호

 

 1936년 준공된 언양성당은 "에밀 보드벵 신부"가 명동성당을 건축한 중국 기술자들을 데려와

 성당을 지어 완공하자 인근 주민들이 "뽀족탑의 돌집"을 구경하려 왔다고 전해진다.

언양성당

본당의 건축역사는 올해 76년이 된 건물로 근대건축을 알수 있는 자료이다

 

"에밀 보드벵 정신부" 동상

 

언양성당은 1927년 5월 14일 "에밀 보드벵 정신부"(한국명 丁道平, 1897-1876)과 언양성당에

 부임하여 언양읍내에서 가장 높은곳에 1928년 5월 25일 본당 및 사제관 신축 기공식하였고

1936년 10월25일 본당 및 사제관을 건립 축성식을 올렸다.

 

언양성당 본당과 사제관이 있는 안마당

 

 

 현재의 수녀원과 사제관

 신앙유물전시관(구 사제관) 등록문화재 제103호1936년 본당과 같이 지었다고 한다

 

 본당의 전경(등록 문화제 제103호)

 

뱃머리 제대

언양성당(본당)앞쪽에 있는데 야외미사를 보는곳으로 터의 모양이

 배의 앞부분(뱃머리)같이 생겨서 뱃머리 제대라고 부르는것 같다.

 

 연자방아

 

 종 루

 

울산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언양성당은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가치가 아주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