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설경은 환상 그 자체였다.

 

 12월 5일 오후부터 6일 새벽까지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내렸고 울산에도  눈과 비가 내렸는데 가지산, 신불산, 영축산, 운문산, 고헌산 등 영남알프스의 고봉에는 함박눈이 내려 산 아래에서 쳐다보는 설경은 장관이었다.

 6일 아침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맑고 청명한 하늘에 신불산, 가지산에 눈이 내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래...  

 아침일찍 가지산에 가서 가지산 설경을 구경한 후 오후에 볼일 보기로 하고 가방 둘러매고 산으로~  산으로~  무조건 산으로 가는것이여 이럴때 이것 저것 계산하면 눈구경은 못하지...

 석남사 주차장에 내려 중봉 ~ 가지산 정상 ~ 쌀바위 ~ 석남사로 원점회귀하는 눈산행이지만 12월 초에 내린 가진산의 설경을 마음껏 구경한 하루였다.

 덕유산, 태백산, 소백산의 설경 못지 않은 가지산의 설경을 사진으로 감상하시고 바쁜 일상속에 여유를 내어 산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지산 설경

 

석남사 주차장(가지산 산행을 석남사 주차장에서 할 경우 원점회귀를 할 수 있고 교통이 편리하다)

 

석남사 주차장 에서 중봉 오르는 초입부터 눈이쌓여 산객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석남터널 이정표에서 바라본 가지산 중봉의 설경

 

이정표 윗쪽 전망대에서 바라본 고헌산,상북면 일대에도 눈으로 덮혀 있다.

 

쌀바위(가지산의 명물 쌀바위가 하얀 눈 속에 잠겨있는 모습)

 

왼쪽 중봉, 오른쪽 가지산 정상의 설경

 

중봉 가는길...

 

가지산 중봉(중봉에서 사방의 설경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 산객들...)

 

흠..  나도 가지산 중봉에서 기념사진 찍고~~

 

중봉에서 바라본 눈바람과 설경

 

중봉에서 바라본 가지산 정상

 

중봉의 설경~~

 

 눈꽃이 피어 바다속의 산호 처럼 사슴뿔 처럼 보인다.

 

 중봉에서 정상가는 길은 눈꽃터널속으로 가야만 했다.

눈꽃터널 속을 걷는 기분은 직접 가봐야 된다니까요~~~

 

 

 가지산 정상 가는길의 설경

 

 가지산의 설경

 

 눈꽃나무 뒤로 고헌산이 눈속에 파 묻혀 있다.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석남사 계곡~~~

 

가지산 정상이 저기~~

 

정상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쌀바위와 상운산 방향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운문산 방향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중봉 방향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릉 방향

 

가지산 정상의 상고대

 

가지산 정상 대피소와 운문산이 흰눈에 파 묻혀 있다.

 

가지산 정상에서 쌀바위 방향으로 하산~~

 

눈꽃터널 속으로 하산~

 

쌀바위로 내려 오다가 하늘을 보고 찍어면 작품이 된다

 

쌀바위~~

 

쌀바위에서 휴식을 취한 후 석남사 방향으로 하산~~

 

석남사 가는 눈길~

 

석남사의 겨울~~

 

석남사 주차장에서 가지산 설경산행 마무리~~

 

 

         

♣ 겨울등산 주의점 ♣

겨울철에는 해가 빨리 지고 빨리 어두워 지는데 산에서는 4시 이전에 하산하는게 좋습니다

겨울산행시 준비물을 살펴보면 아이젠, 스패치, 보온용 장갑, 등산용 상의는 기능성 으로 착용, 여벌옷(바람막이,양말 등), 고글, 스틱, 모자(안면 마스크 및 귀마개 겸용이 편리함), 랜턴, 라이터(긴급재난시 유용하게 사용함), 우의(1,000원 짜리 비닐우의도 좋음), 비상식량(사탕, 초코릿 등) 등이 필요로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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