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뒤의 미래를 보다(스마트시대 소통과 진화-마지막회)
울산 GO/Today2012. 12. 3. 17:37

울산누리 운영자 봄빛입니다.

 

지금까지 4번을 올렸는데요.. 드디어 대미(大尾)입니다.

 

지난 2012년 10월 10일 있었던 'IT 컨퍼런스 ULSAN' 기조강연으로

김중태 IT 문화원장의 '스마트시대의 소통과 진화' 강연을 올린 내용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내용 강조를 위해서 과장되어 있는 부분도 분명히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시각은 저에게 또다른 가르침을 줍니다.

 

미래라는 것은 우리가 조금 있으면 살아가야 될 현재입니다. 충분히 고민하고 현재를 살아간다면 더욱 나은 삶을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된 강의랍니다. 총총...

 

---------------------------------------------------------------------------------------

 

지금은 시가총액 800억이되서 세계1위 기업이 된 애플, 과거에는 잡스도 좌뇌 지향이었습니다. 지(知)성이면 다해... 이런거죠.. 리사-매킨토시 만들다가 쫓겨났어요.

 

 

그런데, 90년대 이 사람이 디즈니랑 같이 토이스토리를 만들면서 몇조원의 부자가 됩니다. 저 디즈니는요, 백설공주, 미키마우스 파는 회삽니다. 여자와 어린아이를 상대로 해서 돈을 벌어먹는 회사예요. 잡스가 이 과정에서 여자하고 어린아이를 알게 되고요. 여자하고 어린아이의 언어를 터득하게 됩니다. 소통능력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그래서 우뇌 신경을 가지게 되었어요.

 

 

 

잡스가 90년대 돌아갑니다. 당시 애플은 분기 1조 적자,, 누구도 다시는 못세울 기업이었어요. 도와주세요.. 잡스 형님.. 갑니다. 가서 직원 명단을 주욱 살펴보고 한명의 직원을 선발합니다. 어이! 니가 PC 만들어봐라.. 이 친구 이름이 바로 조나단 아이브예요. 현재 팀쿡에 이어 2인자이지요. 그 당시 30살의 새파란 어린애였습니다. 망해가는 최첨단 기업을 30살짜리 새파란 애한테 맡긴거예요. 사장 부사장도 아니고.. 왜요? 이친구의 과거 경험 때문에 그래요. 이친구의 암묵지 때문에...이 친구의 암묵지는 뭡니까? 경험은? 변기 디자이너 였습니다. 똥통을 만들었어요. 자.. 최첨단 애플이 어떻게 해서 똥통 디자이너에게 저 제품의 디자인을 맡겼죠? 이런거죠. 잡스는요. 디즈니 다닌후로 바꼈어요. 여러분, 여러분 집의 가구를 가져다가 시커먼 쇳덩이로 안만들죠. 왜요? 안이쁘거던요. 여러분 집의 냉장고 세탁기 시커먼 것 안고르고 이쁜것 고르죠? 집에두는 PC도 집에 두는 건데 왜 자꾸 시커먼 놈으로 만드냐? 컴퓨터 디자이너가 디자인해서 그래. 어이! 변기 디저이너 니가 집에 어울리게 한번해봐, 그렇게 만든게 저렇게 이쁘게 만든 아이맥입니다. 한달에 80만대씩 팔려나갔습니다. 지금의 아이폰보다 많이 팔렸죠. 1년만에 흑자 전환.. 기적적인 전환이죠. 2000년에 나스닥 거품 빠지면서 수천개 기업 돌아가실때, 애플도 어려워졌어요. 새로운 전환점. 가전제품이죠. 음향기기를 만들기로 시작합니다. 저거 누가 만들었느냐? 음악에 미친 젊은이들 둘이서 만들었어요. 우리회사에서 음악 제일 좋아하는 놈이 누구냐? 그야 스타멘즈, 토니파델 2 인간이죠. 쟤네들은요. 오페라, 성가대, DJ, 밴드, 음악에 미친놈들이에요. 야 둘이와봐, 시장조사 해봐라. 2001년 2월에 스컹크 웍스를 발동합니다. 3개월의 시간을 주고 돌아와요. 어떠냐? 시장것 별거 없어요. 우리가 더 잘 만들수 있어요. 오.. good news.. 누가 만들지? 우리 둘이 만들께요. 니들이 잘 만들거야. 내년에 하면 우리 망하는것 알지. 올해 크리스마스엔 나와야 돼. 그때가 5월인데, 크리스마스에 나오래요.. 10월엔 양산 들어가야 돼죠. 만들어볼께요. 그 단둘이 만든게 아이팟입니다. 음악감상의 역사를 바꿨죠. 앞 뒤 몇번이면 끝났던 노래가 1000번 만번 10만번 들어도 안 끝납니다. 무한음악감상, 야 이거 1만번 눌러야 되잖아. 그러면 찾기 쉽게 해드리께요. 가속휠이 붙습니다. 저게 아이팟터치를 만들고 아이폰을 만들었어요. 아이패드를 만들고, 누가 시가총액 1위를 만들었다구요? 음악에 미친 젊은이 2명이 만든거예요. 우리나라에서 그게 가능할까요? SK에서 만약에 우리 음원사업 어때? IPTV 사업하면 어때 하면 누구에게 맡기죠? 사장한테 맡기죠. 김사장 한번 알아봐. 그럼 김사장이 음원사업이나 IPTV 본부장을 부르죠. 젊은애들한테 SK 운명을 맡기겠습니까? 어이 김대리 니네가 앞으로 SK 책임져봐. 말도 안됩니다. 말도 안되는걸 했기 때문에 Steve Jobs가 혁신가인것입니다. 변기 디자이너와 음악매니아가 만나서,

 

구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전세계에 각 나라별로 따로 구글,, 로고를 바꿉니다. 디자인적으로 감성 이쁘게 만들죠. 데니스 황이 하는겁니다. 황정목씨, 이친구가 과천에 초등하교 다닐때는요, 우리나라 국영수 위주였죠. 형식지를 익혀야 되니까.. 그림을 그려요. 얘야 황정목 짜샤.. 너 임마 수업시간에 그림이나 그리고 있어.. 임마 짜샤, 야 그림이 밥먹여주니, 서울대 보내줘. 짜샤. 국영수 해야지, 이렇게 했겠죠? 부모하고 선생님이 엄청 걱정했었어요. 이 황정목에 대해서, 미래가 없다고.. 미국으로 이민 갑니다. 중학교때, 그림을 그려요. 미국 선생님은 반응이 달라요. 데니스 황! 너 그림 잘 그린다. 너 소질있어 개발해봐.. 그래서 고등학교 특별활동반 미술반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미술을 전공하게 되요. 스탠포드 나와서 구글에 들어가죠. 세르게이 그린하고 래리 페이지 형한테 가서 말합니다. 형, 형들은 로고를 촌스럽게 그렸잖아. 아.. 왜 형이라 그랬냐? 같은 대학 동문인데, 형이라 그랬어요. 봐! 예쁘지, 예쁘네.. 바꿔, 이렇게 해서 바꾸게 된게 구글로곤데, 지금 전세계가 따라하고 있어요. 네이버 추석이면 송편그림, 광복절엔 태극기그림, 데니스 황이 세계 최초로 한 것입니다. 지금 데니스 황이 떴다.. 우리나라 기자들이 줄서가지고 몇천명 줄서가지고 사인 받습니다. 암묵지가 만든 겁니다. 회장형,.. MS나 한메일하고 네이버 메일은 2메가 밖에 안줘.. 용량이 너무 적어서 일하기 불편해.. 무한용량이 있었으면 좋겠어... 야..야.. 그럼 만들어봐 임마. 그래서 그친구가 만든게 g-mail .. 뉴스사이트 10군데 돌다보면 시간다가요.. 한꺼번에 모아서 봤으면 좋겠어요.. 그럼 니네들이 만들어봐. 그래서 그 친구들 둘이 만든게 구글뉴스죠. 아마존과 구글이 세계 1위 기업이 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건 그 직원 개인들의 암묵지였어요. 물론 바탕에는 수학과 과학이라는 형식지가 깔려있지만요. 과거에는 그런것이 전부를 먹여살렸지만, 아니라는거죠.

 

 

서울대, 현대자동차가 전기 자전거 사업에 진출한다. 서울대 기계공학이나 전기 박사님께 의뢰합니다. 그러면 이분들은요 20% 전기 덜먹는 자전거 만들어줘요. 20%가벼운 자전거 만들어 줍니다. 그게 끝이에요. 그 사람들은 전기자전거를 타본적이 없거던요. 근데요. 이친구 지방대 나와서요. 울산대 나왔어요. 머리 나쁜건처럼 보이는데요. 자전거 매니아예요. 자전거라면 박사입니다. 얘한테 한번 해보세요. 그래서 이친구가 현대자동차에서 뭘만드냐. 혁신적인 자전거를 만들줄 알아.. 여러분. 자전거를 실제로 한번 타보세요. 제일 짜증나는게 뭔지 아세요? 똥꼬가 아프다는 겁니다. 이건 안장은 자전거의 적인거예요. 자전거 보급에 .. 성기능 저하의 원인이구요. 그리고 여자여러분 페달 밟으면 다리알통 생기는건 싫어하시죠.. 이 패달도 자전거의 적입니다. 안장없고, 패달없는 자전거, 서울대 기계공학 박사가 만든게 아니라 자전거 매니아가 만든겁니다. 이런 기업들이 세계를 혁신하는 기업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암묵지가 중요한겁니다.

 

 

 

그래서 암묵지 개발에 전세계에서 노력하고 있는거구요. 이런것들을 통해가지고 소통이 결국에는 전혀 새로운 도구로 바꾸게 되죠. 그러면서 소셜 쉐어링이 늘어났죠. 앞에 했던 공유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공유를 갖다가 기반하는데 그기에는 개인적인 경험들이 바탕에서 깔고 있죠.

 

 

중요한 것은요. 이런 소통산업들이 미래 산업의 구조를 바꾼다는거죠. 시장을요. 아까 G마켓의 2년뒤 경쟁자. 11번가가 아니고 아마존이라고 했는데요. 사실은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그기도 경쟁자가 아니예요. 2년뒤 여러분들 어디서 물건을 살 것 같습니까? G 마켓에서 물건을 살것 같습니까? 아니라는 거죠. 예를 들어서요. 여기 보시는게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아이콘의 아이스크림인데요. 제가얼마전에 10월 6일날에 결혼한 친구가 있었어요. 선물 저기를 통해서 했는데요. 이런거죠. 작년까지는요 생일이다. 그러면 여러분 이렇게 생일잔치했습니다. 후배들 보시면요. 친구 몇명한테 전화해요. 나 오늘 생일이니까. 술먹자. 한 5명 전화하면 끝납니다. 이친구가 거래처 500명한테 전화하느냐고.. 위에 상사 10명한테 전화하느냐? 부장님 오늘 생일인데 뭐 없어요? 부하직원 100명한테 전화해서 어이 김대리 나 오늘 생일인데 뭐없어? 이런거 안합니다. 생일인지 모르고 지나갔어요. 옛날에 동료들이요 다섯명만 알리고 그날 술한번 먹는겁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카톡에다가 글을 올려요. 아가씨들이 '나오늘 축하받으려고 태어난 날인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거는 그 여직원들과 관계된 500명 거래처 직원과 상사 부하가 다 보고 있어요. 카톡은 뭐 어쩌라고.. 뭐 하나 달란 소리죠.. 저 그래가지고 최근에 3만원짜리 케익 3개 사줬어요. 10월 6일 결혼한 친구 한테도 베스킨라빈스 팔색 아이스크림 케익 그거 3만3천원짜립니다. 그것 쏴줬어요. 고마워요 오빠..잘먹으께요.. 여러분 4000만명이요. 카톡으로 케익하나씩만 쏴주면요3만원짜리 하나씩 쏴주면 1조2천억입니다. 생일은 앞으로 100번도 더 돌아와요.1년에 10번만 쏴주면 12조 시장이 생겨요. 2년뒤 여러분 자녀나 친구들이 여러분들이 생일케익어디서 살것 같습니까? 지금까지는 오늘 생일이라네.. 길가다가 동네 케익가게에서 샀죠? 이 케익은 썩지도 않습니다. 그날 3명이 케익사면 3개는 그날 다 아작내야되요. 3개를요.. 그죠. 이젠요. 이걸다 원합니다. 이건 안썩거던요. 하나사서 먹다가 배고프면 또가서 쿠폰하나 띅 띄면 또하나 갖다 먹고, 이걸 달래요. 집들이 선물 뭘 좋아할것 같습니까? 나 오늘 집들인데 많이 오세요. 동료여러분. 아.. 김대리 나 못가는데 미안해.. 집들이 선물하나 주께 그리고 이쪽으로 2만원짜리 집들이 선물 딱 보내게 됩니다. 집들이 선물 사가지고 방문 할것 같습니까? 여러분들이 내년부터요? 카톡으로 집들이 선물 쏘게 됩니다. 연애작업도 저렇게 해요. 고대다니는 우리 여자 후배 만난 남자 후배. 고대 뭐가 있나.. 확인해 봅니다. 2썸플레이스가 있네. 2썸플레이스 쿠폰을 카톡으로 쏴 줍니다. 오빠 고마워. 그래서 자기 여자친구한테 '야 이리와바, 우리 오빠가 쏴준 쿠폰이야. 이걸로 오늘 커핀한잔먹자. 우리 오빠 멋있지.. 이런 식으로 작업이 들어가요 요즘은요. 2년뒤 시장은 바로 이런데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서요. 와이디온라인 같은 경우 석달만에 주가가 4배로 띄었죠. 2000원에서 8000원까지요. 애니팡 때문에, 애니팡 한달만에 1000만명 가입이 됐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어려웠어요. 지금은 한달만에 1000만명 가입을 합니다. 게임센터가 7월달에 오픈이 되었는데, 불과 1달만에 세상이 바꼈어요.

이런분 보면 그 스티커 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스티커 그리는 사람들. 네이버에 웹툰 작가들인데요. 한달동안 하루에 10 몇 페이지씩 한달내내 그려야 1~2백만원 받을까 말까한 그런 상황이었어요. 가난했습니다. 그런데요. 저기에 카톡에 스티커를 하나 그립니다. '사랑해', '축하해' 이런 메시지들요. 1시간이면 그려요. 이거 1시간 그려주고 지금 얼마버는지 아세요? 스티커가 유료 판매된지 몇달되지도 않습니다. 3개월정도 지난 7월달에요. 1일 매출이 1억이에요. 아이폰에서만 30억이에요.. 한달에, 7월달에 30억, 30%인 10억은 애플이 가져가고 20억이 남아요. 그 20억을 정확하게 5:5로 나눕니다. 웹툰작가들하고요. 그럼 10억이 웹툰 작가들에게 갔는데요. 당시 웹툰 작가는 50명이 입점해 있었어요. 10억을 50명이 나눈다.. 1인당 2천만원, 시장은 커지고 있죠. 이 친구들 1시간이면 그릴 그림 1페이지를 먼저 그려서 저기에 먼저 입점했다는 이유로 지금 연봉 3억~5억짜리 만화가로 재탄생해버렸습니다. 그래서요. EBS 사장한테 가서 바로 얘기한게 그거였죠. 저기 들어가세요. 뭔소립니까? 저기 게임센터에 방송센터 만들고요. EBS를 넣어보세요. 그럼 어떻게 되죠.아침마다 카톡을 열어서 보면 방송이 있네? 그기에서 EBS 지식채널 ⓔ를 다큐를 보고요. EBS 수능 방송을 봅니다. 중고생들은.. 애들은 뽀로로를 보게 됩니다. 5천만이 카톡으로 EBS를 보게 될거예요. EBS는 전국 최고 시청율을 가진 방송으로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 아마 EBS랑 카톡이 제휴를 진행중일거예요. 갔습니다. 사장님께서.. 그 얘기 듣자마자..

2년뒤 어디서 방송 볼것 같습니까? TV 앞에 앉아서요렇게 볼 것 같습니까? 2년전에 무가지를 우리가 보고 있었죠. 그런 시장 없어졌죠. 지금 무가지 시장은.. 2년뒤 방송이 어딘지 보십시요. 그래서 이런걸 아셔야 된다는 그죠.

 

 

결국 소통의 장벽들은 하나씩 무너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벽이 2가지가 있었는데, 하나가 뭐냐.. 언어장벽 무너졌어요. 이제 여러분 인도사람과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하나의 장벽이 뭐냐.. 진실에 관한 장벽입니다. 이제 인도사람과 얘기해야 되는데, 인도사람과 글을 쓰게 됩니다. 나 오늘 사과색 주전자 샀어요. 오 축하해 무하마드 이쁜 주전자 샀네, 그 뒤에 둘은 만나서 싸워요. 야 무하마드 거짓말쟁이, 빨간주전자 샀다 해놓고 초록색 주전자 샀잖아.. "퍼랭이", 야 길동아 내가 언제 빨간색 샀다고 했어 너 거짓말 했어, 너 나 모함하는거야? "빨갱이" 이렇게 둘이 싸워요. 아무도 거짓말 안했습니다. 인도는 사과색이 초록색이고 초록색 주전자를 산것이 맞아요. 사과색이 한국에서는 빨간색일 뿐이에요. 사과색을 둘러싼 해석의 차이입니다. 어떤 경영자도 직원이 죽어나가는 것 바라지 않아요. 우리회사에서 죽어나가는것. 어떤 노동자도 우리회사가 망하는것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데 둘은 구사대가 날라다니고, 방패가 날라다니고, 타워크레인에서 농성을 하고, 피를 흘려요. 왜 그렇습니까? 자기들의 언어로 소통해서 그런거예요. 여자가 여자언어로 남자를 상대하면 헤어집니다.남자가 남자언어로 상대하면 여자와 헤어지게 되어 있어요. 상대 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최대의 리더예요.직장상사의 언어를 할 줄 안다. 이해할 줄 안다. 이사람은 승진합니다. 부하직원의 언어를 이해할 줄 아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사람은 최고의 리더가 됩니다. 영어, 프랑스어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멀티랭귀지를 앞으로 우리가 갖추어야만이 세계에서 먹히게 되는데요. 힌디어를 하라는 건 아니예요.힌디어는 기계가 해줘요. 그 힌디어를 가지고 그 인도사람과 소통을 하려면 인도인의 언어를 해야되는데 이거는 힌디어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인도사람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적인 소양입니다. 따라서, 어학연수는 앞으로 안가도 되지만, 문화연수는 가야될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아는 소통방법이 계속 이렇게 바뀌고 있죠. 이제 카톡이 생기면서 지금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들은 카톡하고 있어요. 밥먹으면서도 카톡, 커피 마시면서도 카톡, 응가하면서도 카톡, 목욕탕에 몸 담그고도 카톡, 옛날엔 목욕탕에 PC가 없었고, 지하철엔 PC가 없었거던요. 네트웍이, 스마트폰 생기고서 제일 많아진것은 소통입니다. 그쵸 여러분. 그런데 이 소통은 갈수록 더 커지고요. 이 소통하는 것에 모든 경제가 집약되어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물건을 사고 카카오톡으로 방송을 보고, 카카오톡으로 신문을 보고 그렇게 될거예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중국을 공략할 때 어디를 공략하면 됩니까? 웨이신 (微信 wēi xìn) 같은데를 공략해면 되죠. 웨이신과 협업을 했다. 웨이신은 중국의 카카오톡입니다. 그기에 여러분들이 딱 들어가면은 15억 인구가 웨이신으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청바지, 클릭 한번하면 150조가 생기고요. 현대자동차 150조가 거의 매출이 생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시장과 전혀 다른 시장이 앞으로 발전하게 될 거예요. 왜요? 소통방식의 변화는 시장도 바꾸게 되는 겁니다. 2년뒤 여러분의 앞에는 뉴 바벨탑시대, 암묵지 시대, 공유의 시대, 바로 저런 소셜을 이용한 새로운 시대가 될 겁니다.

 

 

그래서 미래 비즈니스를 이해하실려고 하면은 지금 현재 기준으로 여러분들의 지금의 사고를 가지고 하면 안됩니다. 2년이 지나 얼마나 많이 바뀌었겠습니까? 2년 뒤를요 내다보셔야, 미래를 준비하셔야 됩니다. 그것이 스마트 폰이나 소통의 시대에 여러분에게 드리는 숙제가 되는 것이죠.

오늘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終)

 

 

관련포스팅 : ①스마트시대 소통과 진화(http://blog.ulsan.go.kr/2417)

                  ②뉴바벨탑시대((http://blog.ulsan.go.kr/2435)

                  ③'사'자 직업의 몰락( (http://blog.ulsan.go.kr/2465)

                  ④자동차 공유, 그게 뭐죠?(http://blog.ulsan.go.kr/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