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기자 양수정 입니다 ^^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정족산 무제치 늪입니다.

외할머니댁이 웅촌이라 어릴적 아버지 따라 한번 가봤었던 무제치늪을 오랜만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웅촌면에서 춘해대학 방향으로 계속 직진하다가 은현리 신암마을 100m 전쯤 좌측에

정족산 무제치 늪으로 올라가는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산불감시초소(입구)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합니다.

15분정도 걸리며 비포장 도로가 있어서 승용차 보다는 SUV차량이 편합니다.

무제치늪입구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니 산불감시 초소 앞에 주차를 하시고 산행하시면 됩니다.

 

 

 

 

 

 

 무제치늪은 희귀종 동식물이 다량 서식하고 있는 곳입니다.

일반 통행로  외에는 보호지역이므로 통행로 으로만 이동하시면 1, 2, 3늪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산불감시 초소에서 1, 2, 3늪을 지나 정족산 정상까지는 50 ~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추운 겨울날씨인데도 꽃이 피우려 하고 있네요  ~^^

 

정상에서 다시 산불초소로 내려 와서 차를  타고

 새로 건립되고 있는 하늘공원 쪽으로 10분 정도 차로 이동하다보면

영화마을이 있습니다.

 

 

영화마을은  보삼마을이라고 합니다.

 보삼마을은 1970~80년대에 씨받이, 뽕 등의 영화 촬영지로 인기를 끌었던 곳입니다.

 

 

영화에서 나왔던 우물터는 아직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영화에서 나왔던 집들 중 이 한채만 남아 있다고 하네요.

시에서 영화마을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보삼마을에서 내려오시는 길은 경치와 어우러져

하늘공원 진입로로 연결되므로 매우 교통이 편리해 졌습니다.

 

 

하늘공원 진입로가 얼마전에 준공되어 매우 편리해 졌습니다.

 

영화마을만 가실 분들은 삼동면소재지에서 통도사방향으로 가시다가

보라컨트리클럽에서 조금 지나 하늘공원표지판을 보고 좌측으로 3km정도 들어가면

하늘공원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한 영화마을(보삼마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복원되어 새로운 영화마을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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