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스팀공급사업'은 생활폐기물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하여 보일러를 가동하고 여기서 발생된 스팀을 기업체의 생산공정 에너지로 공급하여 기업체의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대외 경쟁력 확보와 화석연료 절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스팀을 공급한 울산시는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한 사례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2008년 6월 성암소각장 스팀공급시설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하여 2008년 6월부터 2012년까지 스팀을 공급받는 기업체 ㈜효성은 약 160억 원의 생산원가를 절감하였고,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13만톤CO2에 달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약 180억 원의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지난 10월 31일 준공한 성암 생활폐기물 증설 소각장의 스팀 공급량이 추가되어 ㈜효성은 연간 153억 원의 원가절감과 온실가스감축량 연간 11만톤CO2, 울산시는 연간 170억 원의 경영수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 운영하여 현재 추진중인 스팀 공급사업과 매립가스 회수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건설 중에 있는 유기성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적기 준공시켜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생활폐기물의 자원순환체계를 선도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한편 11월 3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2년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 발표회 및 시상식이 열립니다. 울산시가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12년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가연성폐기물 전량소각, 고효율에너지 생산'을 주제로 응모하여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우수 감축기술 공유 및 전파로 온실가스 및 에너지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울산시, 부산시, 수자원공사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9개 시도공공기관이 참여하여 24건의 우수사례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습니다.

 '가연성폐기물 전량소각, 고효율에너지 생산'을 주제로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울산시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스팀공급사업'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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