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한 겨울이 다 되었습니다.


이번주만 지나면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는데요,
각 병원 마다 비염환자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많이 늘어나는 요즘, 어떻게 관리 하는 것이 좋을까요?

 

 

 

 

 

 

 


면역이라는 말이 '역병을 면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역병이란 곧 볼거리, 수두, 홍역, 풍진 등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되던 질환을 말하는데요,
흔히 쓰는 표현으로 '호환마마보다 무섭다'에서 호환마마란 붉은 반점이 나는 역병으로

역병의 무서움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서운 역병에도 예방접종이 발전하면서 거의 정복되었는데요,
예방접종으로 역병에 대한 정보가 면역세포에 저장되면서 역병의 병균이 침입하더라도

쉽게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식습관, 스트레스, 수면 부족으로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

 

 

현대인은 예방접종의 보급으로 특정 항원에 대한 학습은 충분하지만,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문제 때문에 항원의 침입이 증가 하였으며, 수면부족, 과로, 만성

피로로 인해 인체의 대응 능력이 떨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염과 같은 만성 면역질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알르레기 비염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2002년 대비 2010년에는 80% 증가 되었다고 합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

 

 

인스턴트 식품 불완전 소화가 독소를 만든다

 

현대인의 식습관, 특히 과도한 육식 및 인스턴트 음식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식습관의 문제가 장기간 지속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지면서 지방, 단백질 음식에 대한

불완전 소화가 유발된다고 하는데요,
소화되지 못한 영양소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비염을 심하게 한다

 

현대인의 과도한 스트레스 또한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지속적으로 항진시킨다고 하는데요,
교감신경의 항진상황은 특정 면역 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드는데
이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면역 과민반응을 유발하면서 인체에 과도한 자극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대체로 비염환자의 경우 가려움, 콧물, 재채기 등이 동반된다고 합니다.

 

 

과로, 수면 부족하면 코티졸이 줄어들어 발진이 생긴다

 

과로, 수면부족은 인체 부신 호르몬의 분비량을 감소시켜 부신피로를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코티졸은 인체에 필요한 많은 작용을 수행하는데

그 중 하나가 인체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이라고 하는데요.


만일 코티졸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인체는 면역 반응을 조절하지 못하고

가려움, 발진이나 다양한 알르레기 반응이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이렇듯 식습관,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등 생활의 문제들은

모두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면서 만성 면역질환을 유발하기 쉬운데
대표적인 질환이 비염이라고 합니다.

 

 

 

 

특히 한해를 정리하는 시기에 직장인들은 일이 많고, 학생은 시험을 앞두고 있어

신체가 무리를 하기 쉬운 탓에 질환 발병이 높다고 합니다.


기름기 적고, 담백한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되어
과로, 수면부족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여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출처 : 국민건강관리공단)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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