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얼마 남지 않은 11월의 끝자락. 이제 2012년 첫 해가 뜰 날도 얼마 남지 않았죠.

 여러분은 2012년의 마지막, 그리고 2013년의 해맞이를 어디에서 할 지 계획하셨나요?

 울산은 해맞이 명소로 아주 유명한 곳이 있죠. 울산은 물론 울산 일대에서는 유명한 '간절곶'이랍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간절곶.

 

 

 간절곶에서는 호미곶 보다 1분 먼저, 정동진 보다는 5분 빨리 해가 뜨기 때문이랍니다. 주차장에서 일출 전망 포인트까지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가용을 가지고 이동하는 사람에게도 유리한 곳.

 멀리서 보면 마치 긴 대나무 장대 같아 보인다고 해서 '간절곶'으로 불리게 된 간절곶에는 높이 17m의 전망 등대과 새천년 기념비, 조각공원 등도 있답니다.

 

 

 그럼 이렇게 유명한 간절곶을 가서 일출을 보고 집으로 바로 돌아갈 것인가?

 그건 너무 아쉬운 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절곶을 찾았다면 한번쯤은 들러봐야 할 음식점이 있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간절곶의 음식점으로 울산누리와 함께 떠나봅시다!

 

간절곶관광휴게소에서 해안길로 내려가는 길에 위치한 '떡바우 횟집'이 바로 그곳.

 

 

 사실 이곳은 삼식이 매운탕이라는 음식이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생선의 이름이 삼식이인데, 우툴두툴 괴팍하게 생긴 쏨벵이의 일종입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로 삼세기, 삼숙이, 수베기, 탱수 따위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생선은 전체에 돌기가 많고 얼룩덜룩한 무늬가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생김새는 못났지만 맛은 있어 매운탕감으로는 좋다고 합니다.

 그런 삼식이 매운탕을 떡바우 횟집에서는 맛볼 수 있습니다. 원래 강원도 향토음식. 1인분에 1만 2천 원인데 2인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그리고 `떡바우횟집` 의 봄, 여름에 찾아야 맛볼 수 있는 성게비빔밥.

 

겨울 날씨에는 멍게비빔밥을 맛볼 수 있답니다.

 


 

 

추운 날씨에 인기 있는 메뉴인 멍게비빔밥은 김을 깔고 깨와 참기름, 멍게를 넣어 비벼먹는 음식입니다. 생선을 넣고 맑게 끓인 지리와 갈치구이, 그리고 각종 밑반찬이 곁들여 나옵니다. 멍게 비빔밥 1만 2천 원.

 

 

 간절곶의 해맞이, 혹은 간절곶 관광을 하러 왔다 그냥 가기 아쉬운 분들은 이곳에서 멍게비빔밥과 삼식이 매운탕을 찾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소 :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416-1

전화 : 052-238-3136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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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07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울산누리 2015.04.08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의 감사드리구요.
    원본 사진은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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