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도청 … 네트워크 발전방안 논의

  울산시는 6월 23일 오전10시30분 경남도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 여성계 대표자로 구성된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 상반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3개 시․도별 순회 개최 순서에 따라 경상남도가 주관하며 주요안건으로는 시·도별 여성주간 행사내용 소개, 네트워크의 발전적인 운영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됩니다.
  회의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여성주간(7.1~7.7)을 맞아 여성주간 기념식, 여성사 전시회, 여성포럼초청 강연회, 생존자 말하기대회, 지상 좌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3개 시․도 공동문화사업으로 동남권 여성주간 공동문화사업 추진, 동남권 여성발전 대토론회 개최(10~11월경) 등에 대해 토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동남권 여성계가 더욱 긴밀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한다는 큰 의의가 있다.”며 3개 시·도의 여성정책연구기관에서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여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는 3개 시·도의 여성정책담당국장, 여성의원, 여성정책연구기관 및 학계·경제계·언론계·여성단체 대표 등 7명씩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연 2회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광역발전을 위한 여성계 공동대응전략 개발, 우수 여성정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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