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 뮤지엄샵, 전시 공간으로 변신
즐기 GO/문화예술2012. 11. 20. 09:48

 울산암각화박물관 뮤지엄샵이 암각화와 관련된 전시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뮤지엄샵을 지역작가들에게 암각화 관련 작품과 문화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뮤지엄샵은 박물관 로비에 약 20㎡ 규모로 관람객들에게 암각화 문양을 소재로 한 관광기념품과 책자를 직접 판매해 왔으나, 지역의 다양한 문화상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지역작가들에게는 암각화 관련 문화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여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암각화박물관은 기존 운영하던 뮤지엄샵의 판매대를 철거하고 암각화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 및 관광상품 공모전 입상 작품 등을 설명판(작품 소개, 작가 연락처 등)과 함께 비치하여 전시할 예정입니다. 관련 상품이나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작가는 울산암각화박물관(☎229-4792)을 신청하면 됩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뮤지엄샵이 지역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활성화되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울산관광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