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 준비 착착
울산 GO/Today2011. 6. 23. 15:39


장만석 경제부시장 주재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2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 주재로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행사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3월 추진협의회(위원장 김명규)를 구성, 운영하는 등 사업을 착착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보고회 자료를 보면 울산시는 내년에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을 실시하여 한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고 선진 대한민국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근대화 50년 새로운 도전 100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년 1월27일부터 2월3일까지(8일간)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 주간’으로 설정,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념 주간의 ‘1월27일’은 지난 196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공포일이며 ‘2월3일’은 기공식이 개최된 날입니다.
 
  사업은 4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수립되었습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기념사업’(5개)에서는 상징물 건립, 제2도약 선언문 작성․설치, 타임캡슐 제작 매설, 기념엽서 발행, 울산경제 50년사 발간 등이, 기념행사(2개)에서는 기념식, 해외자매도시 대표자 초청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축하행사’(2개)에서는 KBS가요무대 개최, 울산 경제 50년 특별전으로 마련되고 ‘부대사업’(8개)에서는 울산미래발전방안 국제심포지엄, 울산산업 다큐멘터리 제작, 조국 근대화 투어 등의 사업이 실시될 계획입니다.

  한편 장만석 경제부시장은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은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대내외에 공표하는 중요한 행사로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 울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