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명산  "오두산과 송곳산" 다녀오기~~

 

 석남사 주차장에서 배내고개를 오르다 보면 왼쪽의 큰산맥이 상북면 양등리까지 뻗어 있다.

 다녀온 오두산은 가지산 ~ 능동산 ~ 배내고개 ~ 배내봉 ~ 간월산, 신불산으로 이어진 낙동정맥의 산맥중에서 배배봉에서 동,북쪽(간월산 반대방향)으로 뻗은 산맥에 오두산과 송곳산이 있다.

 오두산은 영남알프스의 명산 가지산, 능동산, 신불산 등의 높은 고봉에 파묻혀 덜 알려져 있지만 산맥을 타면서 능동산이나 석남사 계곡, 가지산을 바라보는 경치는 아주 일품이다. 특히 가을철 배내고개나 석남사, 가지산 입석대 방향의 단풍을 감상하기로는 아주 좋은 곳이다.

 특히, 3 ~ 4시간이면 충분한 산행이 가능하고 산세가 비교적 부드러운게 산을 좋아 하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산행코스인 것 같다.

 3 ~ 4시간 동안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오두산을 찾는 방법은 석남사 주차장에서 배내고개까지 이동한 후 배내고개 ~ 배내봉 ~ 오두산 ~ 송곳산 ~ 석남사 주차장으로 다녀 오는 코스가 좋은 것 같다.

석남사 주차장 가는 길에는 울산의 명산 가지산이 손에 잡힐 뜻 가까이 보인다.

 

 석남사 주차장

석남사 주차장에서 배내골로 가는 시내버스는 오전 8시 15분, 10시 20분, 11시에 있는데

최소한 10시 20분 버스를 타고 배내고개에 내려야 편리한다

 배내고개

 

 배내봉 오르는 길

 

 배내봉

 

 

배내봉에서 사방으로 바라본  경치

1) 재약산과 주암계곡, 2) 간월산과 신불산 방향, 3) 가지산, 4) 상북면 길천공단방향

 

 배내봉 헬기장에서 바라 본 오늘 목적지 오두산

 송곳산 산맥이 길게 뻗어있다.

 

 오두산 입구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울밀선(舊蔚密線)

가지산을 주봉으로 흘려내린 산맥을 꾸불꾸불하게 올라가는 구울밀선(舊蔚密線)이 새롭게 느껴진다.

 

 구울밀선(舊蔚密線)을 조금 당겨보았다.

 

 구울밀선(舊蔚密線)에 있는 가지산 입석대 능선

입석대 능선도 경치가 좋은 곳으로 추천 할만한 곳이다

 

 멀리 보이는 부분이 상북면 덕현리 일대의 계곡

 

 오두산

오두산에서 송곳봉으로 연결된 산맥은 급경사로 300m정도 계속 하산해야 한다

 

 오두산에서 송곳봉으로 가는 도중 전망대

구울밀선(舊蔚密線)쪽 산에는 늦가을 단풍이 한창이다.

 

송곳봉 가는 도중 푸른 잎..

 

가을철 낙엽이 떨어져야 하는데 잎이 새파랗게 붙어 있다.

 

가을에 접어 들면서 태풍 영향으로 잎이 떨어진 후

나무가 생존을 하기 위하여

새로이 잎이 나서 새파랗게 살아 있다.

 

 송곳산

 

 송곳산에서 바라본 늦가을 단풍...

 

 송곳산에서 바라본 석남사 계곡과 가지산

 

 송곳산 전망대

송곳산에서 조금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송곳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늦가을 단풍

 

 송곳산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경치~~

 

 송곳산 전망대에서 가지산 참숯가마로 길을 잡아서 내려오면 된다.

석남사 주차장까지는 걸어서 10여분이면 충분하다.

 

 석남사 주차장

 

울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두산, 송곳산 산행을 한 경우에는 

가지산 참숯가마 앞 국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 울산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오두산, 송곳산 개념도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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