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삼호지구 정비 추진 순조
울산 GO/Today2012. 11. 16. 11:53

 태화강 삼호지구가 시민 휴식 공간 및 철새 보금자리로 차질 없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비 31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무거동 태화강 삼호지구 26만㎡ 대한 하천환경 정비사업을 지난 2011년 8월 착공, 오는 2013년 12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조류 서식지 보전을 위해 기존 대숲 부지 6만 5000㎡가 11만 6300㎡로 확장된다. 부지는 5만 1300㎡, 대나무는 8만 3000주로 각각 늘어납니다. 또한 잔디마당(2만 2482㎡), 야생 초화원(4만 5500㎡), 자전거 도로(1.7㎞), 산책로(2.8㎞) 등이 조성됩니다.

< 계획 평면도 >

 

현재 공정은 63%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나무 2만 8000주를 식재했으며 자전거도로(1.7㎞), 진입광장(443㎡)을 완료했습니다.

 잔디는 1만 3000㎡를 식재했으며 산책로(2.8㎞) 1.4㎞가 완료됐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삼호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태화강대공원'과 함께 백로, 떼까마귀 등 철새 보금자리와 시민들의 친수 휴식 공간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