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주목해야할 건강관리 요령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11. 15. 18:46

 

 

 

 

올 해 첫 눈도 내렸고,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겨울철 주목해야 할 건강관리요령 4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운동

 

겨울은 추위를 핑계로 일상적인 활동량이 줄어들고,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사람도 게을러 지기 쉬운데요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이 급작스럽게 불어나는 것을 막으려면 날씨가 풀린 날엔

빨리걷기, 가볍게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하며 겨울에 등산시에는 아이젠 착용에 신경쓰도록 해야 합니다.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즐길 때에는 장비를 잘 갖추고 수시로 휴식을 취하며

본인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 목욕

 

추위에 움츠러진 몸을 뜨거운 물에 담그면 오장육부와 근골기육이 따뜻해지는데요,
겨울에 온천욕 등 목욕을 즐기면 몸에 온열, 수압, 부력 등 세가지 자극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온열은 신체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를 킄게 만들어 신체의 저항력을 길러주고
몸에 일정하게 가해지는 수압은 심폐기능을 높여주고, 부력은 관절과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고온욕을 5분 이상하지 않도록 합니다.

 

 

 

 

 


* 햇볕쬐기

 

겨울만 되면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계절을 타는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인데요, 이럴 때에는 햇볕쬐기가 특효약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뇌와 신체는 짧아진 일조시간에 반응해 몸속에서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많이 생성된다고 하는데요,
우울감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3배나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햇볕을 쬐게되면 비타민 D가 생성되어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보습


겨울이 되면 기온이 낮고 대기가 건조한데다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 지는데요,
피부건조가 심해지면 쉽게 트고 각질이 일어나며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 질환이 악화된다고 합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겨울에 매일 샤워하는 것은 삼가고
일주일에 2~3회 정도로 제한하는것이 좋습니다.

 

목욕은 하루 한번이면 충분하고 그 이상은 하지 앟도록 합니다.

 

목욕 뒤엔 3분 내에 보습오일이나 로션, 크림 등을 발라 수분을 유지하고,
비누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거나 세척력이 약한것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반팔을 입고 생활할 만큼 겨울철 실내온도를 높이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진다고 하는데요,
실내 온도를 20도 정도로 유지하고 가습기를 충분히 켜놓도록 합니다.

 

울이나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옷을 입으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도록 하고
건성 피부인 사람은 겨울에 피부 관리에 신경써서 건성 습진을 피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