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리 운영자 봄빛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정리입니다. 제가 이 강의를 들으면서 충격을 받았던 부분입니다.

이 이후에도 몇가지 파도가 닥쳤지만요.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해야 될 미래에 대한 정보, 무엇을 주어야 할지.. 고민하게 합니다.

 

----------------------------------------강의 내용--------------------------------------

 

 

 

 

 

세상의 변화가 다가온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이런 정도의 변화가 밀려와도 중요한 것은 우리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겁니다.

중국 시장이 올 수 있는 여건이 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결제 시스템이 완비 되지 않았습니다.

 

결제를 하려면 PC 윈도우 기반에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하며 공인인증서와 실명인증이 필요합니다.

중국의 구매자에게 돈을 받아 낼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페이팔(paypal)이나 구글 체크아웃(checkout)이라도 하세요. 음성인식 기술이 세상을 이렇게 바꾸는데요.

 

이외에 제스처, 스와이프, AR과 같은 기술은 당연히 세상을 바꾸게 됩니다. 지금은 기술 소개의 시간이 아니고 소통에 대한 주제이니까요. 이부분은 한번 개인적으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스처 : 움직임을 인식하는 기술(기계동작이나 사람동작을 이해하는 것, 허공에 'ㄱ'을 그리면 인식하는게 기계동작

                                            인식이고, 핸드폰을 뒤집으면 무음으로 바뀌는게 사람동작을 이해하는 예임)

*스와이프 : 스마트 자판 위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고 문자를 입력하는 것

*AR : 가상현실

 

 

 

 

 

이와 함께 텔레프레전스라는 기술도 있는데요.

 

키워드 검색으로 유튜브 같은 곳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림에 있는 상황은 현장에 사람이 있는게 아닙니다. 멀리 있는 사람을 불러서 현장에 나타나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 사진은 4년전에 있었던 일이구요. 지금은 기술이 훨씬 좋아졌어요. 

 

작년에 NRG 어워드에서는 멀리 떨어진 여러 사람의 뮤지션들이 모여서 실제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기에 더하여 상황인식 컴퓨팅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키워드만이라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술발전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뭐냐?

 

ICT 산업이 우리 삶과 인류의 풍경을 바꾸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IT 산업이라 하면은 주로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러지라 하면은 주로 통신산업을 일컬었잖아요. 앞으로는 아닙니다.

 

IT는 이름 그대로 정보기술, 정보산업, CT는 소통기술, 소통산업이 되요.

 

중요한 것은 IT에 해당되는 것은 전부 기계가 담당합니다. 왜요?

Information 영역은 Explicit 영역, 즉 형식지에 해당해요. 형식지란 형식화 할 수 있는 지식인데요.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책이 형식지죠. 글과 그림, 그래프, 사진, 도표로 형식화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기계가 전부 담당해요.

 

여러분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네비게이션 안의 길을 전부다 알 수 없어요. 다닐 시간도 안되구요. 누구도 전자사전보다 더 많은 단어를 기억하지 못하고, 누구도 구글 번역기처럼 100개국어를 통역이 안됩니다. 노래방 자막이 없으면 노래를 못불러요. 노래방 기계는 수백만곡, 여러분은 100곡도 기억하지 못해요. 이제는 그렇게 된 겁니다.

 

우리 어릴적엔 주산 암산이 되야 기본적으로 농협에 입사가 됐어요. 주산, 부기가 기본이었습니다. 

20자리 더하고 곱하기 해요. 지금 우리는 암산이 되나요?

 

인류는 샤프의 전자계산기가 나타난 후 암산 능력을 잃어버렸어요. 네비가 들어오면서 길도 못찾아요. 휴대폰 나오면서 전화번호 기억력도 잊어버렸어요.

 

이제는 여러분의 암산능력은 9곱하기 9는 81이 마지막이예요. 그 이상은 안됩니다. 5,000만의 암산능력이 똑같아요. 5,000만의 영어실력이 I am a boy가 끝이예요. 의심 한하셔도 됩니다. 기계가 다 해줄거니까요!!

 

그 얘기는 뭐냐? 정보로 먹고사는 산업의 몰락을 얘기하는거죠. 대표적인게 뭡니까?

 

의사, 약사, 변호사, 검사, 판사, 변리사, 세무사, 회계사, 중개사 '사'자 돌림은 10년뒤 3D 직업이예요.

 

약사가 왜 필요합니까? 여러분 지금은 은행에 가셔서 기계를 상대로 돈을 넣고 빼잖아요. 창구 여직원 사라졌습니다. 고속도로 징수원들은 앞으로 필요 없어지게 되었어요. 하이패스 때문이죠.

서울에선 역무원들이 표를 팔던 마케터 였는데 실업자가 될 형편이었잖아요. 데모를 하겠지요. 그래서 도우미로 역할을 바꿔주고 말하는 걸 알려줬어요. 소통하는 법요. 

 

약사가 왜 필요합니까? 시장에서 떡볶이 파는 것과 약파는 것 하나도 다르지 않아요. 단지 약의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다른거예요. 손가락만 띵 넣으면 '김종태'님 약입니다 하고 나오게 되요. 약사는 왜 돈을 많이 버느냐? 떡볶이는 종류가 10개의 품목을 팔아요. 약은 정말 많아요. 약학 정보를 독점한 겁니다. 그런데, 기계가 있다면 IT가 발전한 이상 약사는 없어져요. 기계가 조제하면 더 빠르죠.

 

변호사도 CCTV, 차량용 블랙박스 등 변호사에 갈 일이 없어요. 세무사요.. 연말정산 국세청에서 끝납니다. 그러니까 10년 뒤 직업 선택요. 지금 잘 선택해야 합니다.

 

앞으로 소통 관련 직업이 뜰겁니다. 이 부분은 암묵지 영역이예요. 음악 악보는 형식지죠. 락 음악을 봐요. 어떤사람에게는 소음이고 어떤 사람은 좋아하잖아요. 판단이 다 달라요.

 

사람을 만나도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나는 이여자를 보면 가슴이 쿵쾅그려요..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고 해요. 이게 다 암묵지예요. 이런 것이 암묵지 영역인데요. 이것들이 차세대에 가장 중요한 먹을거리가 있는 곳이예요. 여러분들이 가진것들이 책으로 표현이 안되요. 산업의 핵심요소예요.

 

 

 

다음회에 계속 이어집니다.

 

 

관련포스팅 : ①스마트시대 소통과 진화(http://blog.ulsan.go.kr/2417)

                  ②뉴바벨탑시대((http://blog.ulsan.go.kr/2435)

                  ④자동차 공유? 그게뭐죠( (http://blog.ulsan.go.kr/2507)

                  ⑤ 2년뒤의 미래를 보다(http://blog.ulsan.go.kr/2560)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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