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Museum Saturday Concert'가 열 번째 컬러풀한 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납니다.

 울산박물관이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개최하는 박물관 컬러풀 토요콘서트가 17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갈라콘서트 마술피리'를 무대에 올립니다.

 11월 공연의 테마색은 초겨울 나뭇잎과 낙엽을 떠올리게 하는 '갈색'

 이번 콘서트는 울산시립합창단 및 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해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지난 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해석과 함께 하는 음악회'로 진행됩니다.

 콘서트는 시립교향악단의 '마술피리'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각각 등장해 '살려줘, 살려줘' 등 모두 9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술피리는 모차르트가 작곡한 22개의 오페라 중 마지막 작품으로 연인 타미노와 파미나의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일상적인 행복을 노래해 시대와 신분을 뛰어넘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로 유명합니다.

 사진/블로거 기자단 류병은님 (궁중무용(춘앵무, 춤 : 김지영))

 10월 울산박물관 토요콘서트 보러가기 > http://blog.ulsan.go.kr/2319  

 한편 울산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매달 개최하고 있는 'Museum Saturday Concert'는 연령에 제한 없이 온 가족이 함께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공연에 참석하는 모든 이에게 토요콘서트 기념 책갈피가 제공됩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11월의 테마색인 갈색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들로 가득 찬 행복한 콘서트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연 '박물관 토요콘서트(Museum Saturday Concert)'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오는 12월 15일(토)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열한 번째 토요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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