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여성들 사이에서 손발이 차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손발이 따뜻해져도 온몸이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다른 질병 때문에 손발이 찰 수도 있고, 손발이 차 다른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수족냉증만으로는 심각한 질병이 아니지만,
손발이 차다는 것은 우리 몸이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수족냉증을 주로 궐증의 범주로 해석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몸의 음기와 양기가 잘 교류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소양인보다는 소음인에게 잘 나타나고,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그리고 서양인보다는 동양인에게 증상이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나 근육량, 지방층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소음인 여성,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에게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궐증은 보통 사람이 추위를 느끼지 않는 온도에서 추위를 느끼며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때로는 손발 외에도 무릎이 시릴 수 있으며, 허리 등

다양한 신체부위에서도 냉기를 함께 느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냉증은 교감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외부 자극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말초신경까지 혈액공급이 어렵게 되면서 나타나는 증세라고 합니다.

 

 

 

 

 


몸이 따뜻한 사람은 혈의 흐름을, 찬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손발이 차도 체질에 따라 처방이 다르다고 합니다.


손발이 차면서 설사를 자주 하거나 소화가 안되고 복통을 느끼는 경우는

몸이 찬 체질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이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얼굴이 빨개지고 갈증을 자주 느끼면

몸은 따뜻하나 기혈의 흐름이 좋지 않아 손발만 찬 체질이라고 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는 찹쌀, 생강, 마늘, 파, 계피가 있다고 합니다.

 

과일은 주로 남쪽에서 생산되는 색이 노랗거나 빨간 귤이나 바나나, 사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육류는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닭고기가 맞다고 하고
추운 겨울에는 생강차, 계피차, 쑥차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합니다.

 

대신 보리나 메밀, 밀, 돼지고기나 녹차, 결명자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족욕, 반신욕, 배꼽 아래 뜸을 뜨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궐증을 이겨내어 올 겨울 더욱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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