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구축
울산 GO/Today2012. 11. 12. 11:20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재산권과 관련된 도시계획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울산시는 도시계획과 관련된 각종 자료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정보체계(UPIS)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도시계획정보체계(Urban Planning Information System : UPIS)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도시계획정보(도로, 공원 지정 등)를 인터넷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행정기관의 도시계획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을 말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23억을 투입하여 울산시의 전 행정구역 면적 1,059㎢의 47만 6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도시계획 용도지역, 지구, 구역, 도시계획시설 등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표준시스템을 오는 2013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본인소유 토지에 도로나 공원이 들어서는지 여부 등의 도시계획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행정적으로는 도시계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 관리해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도시계획의 의사결정을 지원·공유함으로써 도시를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구축으로 지난 1962년도에 울산 도시계획이 수립된 이래, 최초 고시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기록이 전산화되어 도시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습니다. 시민들이 손쉬운 정보 이용으로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민원편의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