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전! 꿈꾸는 비상! 울산<청춘콘서트>
울산 GO/Today2012. 11. 12. 10:55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청소년을 위한 활력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11월 12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다운고등학교 3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청춘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청춘콘서트는 고3 청소년 활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꿈, 비전, 진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좀 더 진취적인 삶의 자세를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 특별강연 및 진로 고민상담 등으로 진행됩니다. 강연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새날도서관 관장인 고정욱 작가가 지체장애 1급이라는 시련과 장애의 편견을 깨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의 삶과 우리나라 최고의 아동문학 작가로서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강의와 토의로 풀어갑니다.

 또, 남경림 ETC 대표가 '잘 저지르는 그녀, 꿈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울산 최초 기획교육컨설팅 회사를 이루어내기까지의 좌충우돌 이야기, 우리나라 유일의 지역자체 토크 콘서트인 'Gostop'과 매거진 'kiss'의 탄생이야기 그리고 토크 콘서트를 통해 발견한 유명 멘토들의 꿈을 디자인하는 노하우 등을 공개합니다.

 "청춘콘서트는 주입식 강연회 형식에서 자유토론과 의사개진이 가능한 강연문화를 정착시키고 자기주도적 사회인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장"이라며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고3년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편 오는 11월 23일(금) 오전 9시 30분 가족문화센터에서 개그맨 겸 화가인 임혁필씨기 초청되어 '창의적인 사람되기'를 주제로 강남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2기 청춘콘서트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