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입니다. 11월 11일은 대부분 제과회사에서 만든 빼빼로데이라고 알고 계신데요.

 농업인의 날은 1996년 정부가 법정기념일로 정한 농업인의 날은 생산의 책임을 다하는 농민에 대한 감사와 함께 농촌과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농업인의 날은 '과자데이'에 묻혀 사라지고 있다는 현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농업인의 날을 떠올리며 우리가 바른 먹거리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농업인의 날'을 많은 분들이 알고 그 의미는 계속되어야 한답니다!

 우리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의 날을 응원하는 일이야 말로 반드시 필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빼빼로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을 더욱 기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녹색식생활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고, 전통 한식을 즐겨먹으며, 생산자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하는 환경·건강·배려를 고려한 캠페인입니다. 녹색식생활을 실천하면 영양소 가득한 우리 밥상으로 몸도 건강해지고 더불어 우리 농촌을 살릴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녹색식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출처/농림수산식품부

녹색식생활정보 114 바로가기 > http://www.greentable.or.kr/

 울산에서는 10월 8일(월) 울산체육공원 문수축구경기장 앞 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 농업인, 소비자,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울산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답니다.

행사개최 내용 보러가기 > http://blog.ulsan.go.kr/2215

또한 울산 무거초등학교(교장 엄태섭)는 11월 7일(수) 도서관 무거지혜샘터에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래떡 데이'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지만 현실에서 농업인은 사라지고 빼빼로데이로 알려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행사로 농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농민들이 지은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먹으면서 농민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단지 가래떡만 먹고 마는 행사에서 그치지 않기 위하여 장소를 도서관으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가래떡을 먹기 위해서 학생들은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를 대출해야 하고, 도서를 대출한 학생들에게 떡을 나누어줌으로써 도서관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독서활동도 신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울산교육청 블로그

 많은 분들이 빼빼로데이보다는 가래떡데이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좋겠죠??

무거초등학교 가래떡데이 행사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us_edu/70150885822

 그렇다면 지금 시기에 딱 맞는 울산의 농산물은 어떤게 있을까요? 가을에 어울리는 단감이 아닐까 하는데요. 울산 울주군은 단감이 특산물로 유명하답니다.

 감은 항암 작용과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는 감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30mg으로 사과의 6배 이상이랍니다. 따라서 하루에 감 두 개만 먹으면 어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

 

 

 다른 과일에 비해 신맛은 적지만 익지 않은 감을 한 입 베어 물면 입안이 떫은 맛으로 가득하답니다. 나무에서 감을 따 먹었을 때 떫어서 뱉은 경험을 가진 분들 계시죠??

 그렇지만 이 떫은 맛은 나쁜 것이 아니라 타닌 성분 때문인데, 이는 철분과 결합하면 몸 밖으로 배출된답니다. 최근에는 타닌이 발암 물질의 활성화를 막아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타닌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위궤양 치료에 도움이 도며, 설사를 멎게 하기도 한답니다. 때문에 설사 환자에게는 좋지만 과잉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감 섭취는 자제해 주세요.

 하지만 타닌 성분은 과육이 익으면서 불용성 상태로 변하므로 '감을 먹으면 무조건 변비에 걸린다'는 말이 사실이 아닙니다. 이밖에 감의 프룩토스 성분은 알코올을 분해해 숙취 예방, 해소에 좋고, 펙틴이라는 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억하시고, 가래떡을 꿀에 찍어 먹거나 울산시에서 나는 단감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를 달콤하게 보내시기 바래요!!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kp.vipnikeheels.com/nike-heels-low-c-16.html BlogIcon Nike Heels Low 2013.04.26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된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920918.tistory.com/62 新建文章 11

    http://pandastic.tistory.com/430 新建文章 9

    http://jdasan.tistory.com/?page=17 新建文章 2

    http://kkche.tistory.com/17 新建文章 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