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푸른울산을 품다"
2011 청년울산대장정 U-Road 의 여정 둘러보기도 5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이후에는 더욱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모자와 수건은 반드시 챙겨셔야 할 것 같습니다. 4일차에는 생태와 자연환경의 울산을 둘러볼 예정인데요. 5일차에는 역사와 먹거리가 있는 울산의 곳곳을 돌아 볼 예정입니다. 마지막 행선지였던 선바위에서 시원한 공기를 한아름 마시고 출발해 볼까요??



■ 5일차 ■





 5일차에는 역사가 깊은 곳들을 둘러보게 될텐데요. 울산의 선바위부터 등억온천단지까지 장정할 예정입니다. 약 32.4km 정도의 거리를 걸을 예정입니다. 천전리각석, 반구대암각화, 암각화전시관, 언양읍성, 언양지석묘까지.. 울산누리와 함께 곳곳의 자세한 모습을 들여다 봅시다.

 



< 선바위 >



 

< 천전리각석 >


1970년 12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암각화 유적으로, 대곡천변에 있는 위부분이 15도 가량 경사진 형태의 바위에 각종 동물문양과 동심원, 나선형, 음문, 마름모와 추상적인 문양, 역사시대에 새겨진 돛을 단 배, 말과 용 등의 가는 선 그림, 신라시대 명문 등이 새겨겨 있습니다. 
 

< 반구대암각화 >


울산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변의 절벽에 300여점의 암각화가 새겨져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은 바다와 육지동물, 사냥과 포경 장면 등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당시의 생활상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곳이죠.  

 

울산암각화박물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울산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와 천전리각석(국보 제147호)을 소개하고 국내 암각화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2008년 5월 30일에 개관하였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bangudae.ulsan.go.kr/


< 언양읍성 >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평지에 정사각형으로 쌓은 성이다. 삼국시대부터 흙으로 쌓은 토성이 있었는데, 돌로는 1500년(연산군 6년)에 처음 쌓았다. 임진왜란 때 무너진 것을 1617년 (광해군 9년)에 새로 쌓았습니다.  
 

< 언양 지석묘 >


지석묘는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는데,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 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지석묘 집중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작괘천 >


작괘천(酌掛川)은 수석이 청정하고 화강암이 세월의 물살에 깎여 마치 술잔을 주렁주렁 걸어 놓은 듯이 기이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작괘천은 해발 1,083m의 간월산(肝月山)에서 발원하여 109척의 홍류폭포를 거치면서 옥수를 이루어 작천정앞 화강석을 다듬고 태화강으로 흘러갑니다. 
 

< 등억온천단지 >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간월산, 신불산을 낀 해발 1,000m의 고원입구에 위치한 등억온천 단지는 알카리성 탄산수로 식수로도 손색이 없는 수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깊은 역사가 느껴지셨나요? 5일차에는 울산의 역사와 여유를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출처 : 2011 청년울산대장정 U-Road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uroad.co/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