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 노사문화 대상 수상
울산 GO/Today2012. 10. 31. 16:22

 

 울산시가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2년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계획'에 따라 건전한 노사관행이 정립되고 노사협력을 통한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생산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 노사문화 대상'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동시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3회째로 시행된 2012년 공무원 노사문화 인증기관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중앙부처,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각급 행정기관 29개 기관을 신청 받았다. 1차 서면심사, 2차 현지실사를 통해 이중 우수행정기관 6개 기관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9월 20일 사례발표를 거쳐 울산시를 올해 공무원 노사문화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울산시는 2007년 1월 합법노조로 출범한 이래 공무원노조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노사화합 어울림 한마당행사', '노조위원장배 용선대회', '시, 구군 친선체육대회', '노사합동 극기체험행사', '조합원 가족문화탐방', '시, 구군 통합인사 실시', '시정지원단 운영' 등 노사협력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화합적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한 직원들의 복지카드 사용 기금 운영과 봉급 끝전을 모아 불우이웃과 직원 25명 등 6,600만 원 지원, 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전개 등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2006년 공무원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건전한 노사관계 모델제시와 노사문화정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를 추진해 왔다."면서 "특히,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먼저 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한편 '2012 공무원 노사문화대상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된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 받게 되며, 각종 지원시책 시행 시 우대를 받게 됩니다. 또 유공 공무원은 해외연수 기회와 정부합동평가에서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