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 어느때보다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웰빙시대 인데요

건강하면 역시 운동!!

운동하면 역시 걷기!! 

걷기하면 역시 제일 중요한 산책로와 등산로!!

 

울산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은 제가 아는것만으로도

태화강공원, 문수공원, 수변공원, 십리대밭길, 울산대공원 등등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공원은 바로 울산 동구 명덕 호수공원 이랍니다

 

 

예전에 땀뻘뻘 흘리며 등산로를 따라걷다 나온 명덕호수공원을 보고는 꼭 한번 더 와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이번엔 늦은시간에 들렀기 때문에

등산이 아닌 가벼운 산책을 위해 가볍게 호수 주위만 한바퀴 돌아볼 계획이랍니다.

 

호수 주위만 가볍게 돌아보는 코스인데

평탄한 예쁜 나무바닥길과 약간의 굴곡이 있는 등산로가 잘 조화되어 운동도 훨씬 많이 되는 느낌!

 

 

아는 만큼 보인다!

산책로 곳곳에 식물의 이름을 표기해두어 산책하는 내내 지겨울 틈이 없더라구요~

 

 

그냥 벤치에서 쉬는것도 좋지만

반바퀴를 다 돌았을쯤 나오는 정자 벤치에서 미리 챙겨온 김밥 먹으며 한숨 쉬어가기도 너무 좋아요.

 

 

위에도 말씀드렸듯 처음 명덕호수공원을 발견한 건 

염포산 등산 후 내려오는길에 알게 된 것이랍니다.

공원 중간중간엔 바로 등산을 할수 있도록 길도 잘 이어져 있고 거리표지판도 잘 되어 있어

시간에 맞게, 운동량에 맞게 코스를 따라 걷기만 하면 된답니다.

 

 

호수공원 3분의 2 바퀴를 돌면 나오는 넓은 공간엔

약간의 운동기구와 화장실 그리고 분리수거통이 배치되어 있답니다.

 

 

명덕 호수공원을 한바퀴 다 돌때쯤이면 에어청소기도 구비되어 있으니

산에서, 공원에서 묻은 먼지를 털어내기도 너무 좋겠죠??

 

 

이제 한바퀴 다 돌았어요~

저흰 오후 약속이 있어 중간 중간 크게 쉬지않고 정석으로 걷기만 해서

호수공원 딱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반 정도 걸린것 같아요!!

 

호수공원 한바퀴만으로도 하루 가벼운 운동으로 충분하셔요~

좀더 센 운동을 원하실땐 코스 따라 염포산까지 등반해 보시는것도 너무 좋아요.

염포산도 한코스만 있는게 아니고 중간중간 코스가 잘 나뉘어져 몇번을 가도 질리지 않겠더라구요.

 

약간의 선선한 기운이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 이예요~

걷는 운동은 누구도 부담없이 할수있는 최고의 운동 이라더라구요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우리 울산엔 이리 좋은 공원이 많으니 더더욱 축복 이고 말이죠

오늘도 건강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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