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가 되면 나른해지는 가을 햇살을 느껴본 적 있나요?

11월로 접어드는 지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공기가 가득하지만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가을 풍경을 한 가득 채워줍니다.

거기다 빨갛게, 노랗게 물든 단풍잎은 가을의 감성까지 채워주는데요.

 

울산대공원은 어떤 색으로 물들었을까요?

울산대공원의 가을도 빨강, 노랑으로 색색이 물들어 있답니다.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울산대공원의 산책로.

주말동안 울산대공원을 찾았다면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산책만 하고 가기에는 뭔가 아쉽죠?

 

 

울산 대공원 정문 입구 쪽에는 대공원 전시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가족문화센터에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 있는데요.

 

지난 5월 새단장으로 통해 다시 태어난 '대공원 전시관'  깔끔한 외관 인테리어가 돋보이죠.

이곳은 대공원의 이미지와 조화된 자연친화적인 전시관으로 기획전시관, 상설전시관 각1개소를

 연중무휴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에게나 대관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현재 수석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석 전시는 연중 내내 진행되는 전시랍니다.

대부분 울산 거주자나 울산에 거주했던 시민들이 기증한 수석들인데요.

 

 

이 수석들은 각각의 이름표를 달고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답니다.

 

 

다양한 모양, 다양한 색으로 전시되어 있는 수석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수석들입니다.

 

 

넓은 공간에 전시되어 있진 않지만 전시관 내에 전시되어 있는 수석들은

하나 하나 소중한 것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관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공원전시관의 수석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하고, 연중 내내 전시됩니다.

그리고 수석 전시 이외에도 사진 전시, 졸업작품 전시회 등이 자주 열리니

울산대공원 행사 일정을 참고 하셔서 찾으시면 됩니다.

 

▶울산대공원 행사일정 보러가기

http://www.ulsanpark.com/guide/guide01.php  

전시관람이 끝나고 나면 울산대공원의 가을을 둘러보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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