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보다 여성이 많다. 위장병 예방하고 주의하기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10. 26. 20:24

 

 

 

 

 

위염 '남성'보다 '여성'이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위염에 관한 건강보험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446만명이던 위염 환자 수는 2010년 540만명으로 5년간 연평균 4,9%씩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20대 여성의 위염 환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0년 인구 10만명당 20대 여성의 위염 환자수는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2.3배나 많았다고 합니다.

 

 

 

 

 

 

 


위염은 위 내시경으로 볼 때 위 점막에 염증이 관찰되는 대표적 위장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배 위쪽 불편하고 구역질이 나거나 속이 쓰라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에 따르면, 20대 뿐 아니라 전 연령대에서 여성 위염 환자 수는 남성에 비해 1.6배나 많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소량의 음식만 먹고 불규칙하게 식사하는데다가
최근 들어 음주가 늘어난 때문이라는 것이 의학계의 분석이라고 하는데요,

위염은 불규칙한 식사, 음주와 더불어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이라는 점에서 보면,
한국 여성이 어떤 이유로든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산다는 거이 병증으로 증명된 셈이라고 합니다.

 

 

 

 

 

대수롭게 여기면 만성 위염으로 진행될 수도

 

이번 건강보험공단 자료에서 보듯 위염은 540만 여명이나 걸리는 흔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위염에 걸렸다고 해도 음주와 흡연을 계속 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면서도 그것을 주변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이들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위염이 지속돼서 만성 위축성이 되면 회복이 어렵다고 합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좋아지지 않고 나빠만지는 만성 위염 환자로 살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 위염이라고 해도 위암 발생과 직접적 연관은 없다는게 정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위염이 장형화생, 이형성 등 특수한 형태를 보이면 아무래도 암 발생 가능서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무로 위염이 생겼을 때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이를 조기에 치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여느 질환처럼 예방을 하는 것이 최선책임은 말할 나위가 없고,
가장 강조되는 항목으로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해야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스피린, 소염진통제 등 위 점막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약물 복용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자극적인 음식은 물론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도 절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채식주의자로 '위장병' 고치고 건강해져

 

 

음식에 대한 절제가 중요하지만, 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이런 점에서 최근 여배우나 여가수들 중에 채식주의가 퍼져나가고 있고,

그들이 한결같이 '위장병을 고치고 건강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가수 이효리씨는 한 때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할 정도로 고기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채식을 열심히 실천한다고 하는데요,
유기동물보호소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채식을 한 경우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배우 윤진서와 배종옥도 채식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채식의 결과 외에도 마음가짐과 환경에 대한 충족감 등으로
외부의 스트레스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식습관 개선 등으로 위가 보호된다고 하니

채식을 실천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