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운이 감돌았던 2011 청년 울산 대장정 U-Road는 나날이 더해질 수록 그 열기가 뜨거워질 텐데요. 지난 주에 살펴본 3일차 코스는 레포츠의 울산이라는 주제로 좀더 역동감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울산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렇다면 4일차에는 어떤 곳들을 둘러보게 될지 궁금해오지 않나요?? 4일차 코스에서는 생태와 자연의 울산이라는 주제로 좀 더 생태적인 측면에서 울산을 바라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울산누리와 함께 울산의 생태와 자연환경을 살펴보실까요??

■ 4일차 ■





 4일차에는 자연생태의 보고인 무룡산생태탐방로와 동천강 산책로, 태화강 산책로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울산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을 가진 이 곳들은 함께 둘러볼 수록 더욱 애틋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무룡산생태탐방로 > 

 무룡산 생태탐방로는 새 도로의 개설로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무룡산 구 국도 북구 연암교차로∼정자사거리) 10㎞를 강동권 종합관광단지 개발과 연계해 '가고 싶고,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길'로 조성하였습니다. 위의 모습은 무룡산에서 바라본 울산시내의 야경입니다.

< 동천강 산책로 >

 동천강은 경북 경주쪽에서 시작해 울산 북구와 중구를 거쳐 태화강 하류로 흘러가는 강입니다. 울산 시내 중심을 남·북으로 가르며 흐르고 있는 태화강을 비롯해 동천강, 회야강,외황강은 울산의 4대강이기도 합니다.

< 태화강 산책로 >


 울산시민을 길러 준 한없이 포근한 어머니의 품속이였으며, 서정과 낭만을 일깨워주고 정한을 달래어 준 인자한 모정이기도 했던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입니다. 태화강은 화룡연을 굽이 돌아 학성을 지나면서 이수삼산의 이름을 남기고 울산만에서 동해로 들어갑니다.



 < 선바위 >




 선바위는 옛날 신라때 왕이 친공하는 재에서 남루한 천인으로 희롱받은 한 중의 발자취를 따라오다 이 곳에서 영축산으로 나르는 듯 사라지는 것을 보고 그가 문수보살임을 깨달은 경순왕이 멀리 바라 보기만 하였다는“망성”이란 그 곳입니다. 

짦은 여정같아 보이지만 산책길과 태화강 둘레를 따라 길을 걷다보면 짧진 않은 거리란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대장정에 참여하는 여러분을 울산광역시가 응원합니다!!



*출처 : 2011 청년울산대장정 U-Road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uroad.co/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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