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참가
울산 GO/Today2012. 10. 18. 09:40

 울산시는 '2012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울산에서는 모두 3개 시장이 참가합니다.

 2012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3일 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92개 시장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울산에서는 중구 옥골시장(폐백음식 등), 남구 울산번개시장(고래고기, 엑세사리),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농산물, 전통옹기제작 시연)등 3개 시장 참가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우수 전통시장의 경영기법 및 활성화 정도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시장 경쟁력 강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설치, 수출 1000억 불을 달성한 산업수도 울산을 적극 소개합니다. 이밖에 울산시는 이번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전국 2위)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게 됩니다.

▲사진/남창옹기종기시장/울산누리 블로그 기자단 류병은님 (http://blog.ulsan.go.kr/1123)

 우수 유공자는 천문호 전통시장담당(중구)과 수암시장 박규열 회장(남구) 이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언양종합상가시장이 우수시장으로 중소기업청장상을 각각 받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01년부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934억여 원, 중구청 및 울주군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105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또한 미소금융중앙재단과 협약(2011년 7월)을 맺어 27억을 시장상인들에게 연 4%의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설, 추석 명절에는 관공서, 기업체 등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을 벌여 2011년부터 약 145억 원어치 구매,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시청 구내식당인 식자재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97억여 원을 시설현대화사업에 투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