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불법행위 신고하세요.
울산 GO/Today2012. 10. 16. 10:50

 울산시 소방본부는 '울산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운영 조례'를 개정하여 지난 10월 1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는 지난 2010년 7월 1일 시행되었으나 일부 전문신고자(비파라치)에 의한 신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신고대상 및 위법행위 구별이 어렵다는 신고인의 지적에 따라 개정을 하게 됐습니다.

 개정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및 위반대상을 명문화했으며 신고 포상금 5만 원(건당) 중 1만 원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키로 했습니다. 포상금 한도는 연간 최대 100만 원.

 소방본부는 2010년 비상구 신고포상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134건에 67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금번 개정된 조례가 일반인도 위법 행위를 쉽게 알 수 있게 개정된 만큼 나 자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