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6월22일 ‘울산박물관’을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박물관은 총 5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남구 두왕로 277(울산대공원 내) 부지 3만3058㎡, 건물 연면적 1만440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09년 1월 착공, 2011년 1월 준공됐습니다. 
전시관은 역사관(1119㎡), 산업사관(710㎡) 해울이관(559㎡), 기획 전시관(906㎡), 2D 서클 영상관(101㎡) 등으로 구성됩니다.

  ‘역사관’은 ‘울산 역사의 켜, 문화의 힘’ 주제로 선사시대부터 1962년 울산공업지구 출범 이전까지 울산의 역사 문화를 주제별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 구성은 알고 싶은 울산, 울산의 선사문화, 국가의 성립, 고대의 울산, 고려시대 울산, 조선시대 울산, 근대 울산의 모습 등으로 이뤄집니다.
전시 유물은 총 1500여점.




  ‘산업사관(1·2관)’은 ‘타오르는 울산 산업의 불꽃’을 주제로 울산의 주요 산업 현황과 산업 발달사를 보여줍니다.
  전시 구성을 보면 ‘1관’은 울산의 근대산업, 울산산업 첫 번째 날, 울산석유화학산업, 울산비철금속산업 등으로 ‘2관’은 울산 자동차 산업, 울산 조선해양산업, 울산 전기전자 산업 등으로 꾸며집니다.

  전시 유물은 총 90점(1관 60점, 2관 30점).
  울산공업지구 설정 선언문, 원유에서 제품까지 생산 공정 모형, 최초 독자 개발 ‘알파엔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해울이관’(어린이 박물관)은 ‘체험을 통해 따라가 보는 울산의 역사와 산업 배움터’ 주제로 울산의 상징 캐릭터인 해울이와 함께 어린이 관람객에게 울산의 역사와 산업을 친근하게 소개합니다.
  주요 전시물은 반구대 암각화 모형, 자동차·배 시뮬레이터 등입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이 지난 2006년부터 구입 및 시민 기증 등을 통해 확보한 유물은 총 4500여점에 이르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고 가치 있는 유물을 확보를 위해 유물 구입 및 기증 운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개관 기념 ‘대영박물관 특별전’을 6월22일부터 10월2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마련할 예정입니다.

 '신화의 세계 환상의 동물 이야기'(원제 Fantastic Creatures) 주제로 대영박물관 소장 신화 속 동물 소재 유물 169점이 전시됩니다.

-울산광역시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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