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 임산부 주의사항과 정부 지원정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2. 10. 10. 18:09

 

 

 

 

오늘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입니다.

 

먹을거리가 풍성한 10월과 10개월의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뜻에서 10월 10일로 지정 되었는데요,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 10월 10일을 시작으로 올해로 7번째라고 합니다.

 

 

심각한 인구 불균형 구조에서 임산부 개인에 대한 배려를 넘어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 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산부들의 조심해야 할 사항과 임산부 지원정책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산부들이 조심해야 할 사항

 

 

임신의 준비시기 부터 모체의 건강상태를 유의하여 금연, 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와 술은 태아의 원활한 산소공급을 막아 태아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생강이나 고추 등 매운 음식 역시 임산부에게는 피해야할 사항이라고 하는데요,
매운 맛으로 자극을 받게 될 경우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물론, 아토피 유발의 우려도 있다고 합니다.

 

또 임신 중 을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자궁을 수축시키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기형아 출산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삼가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알로에나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 탄산음료, 날것의 섭취를 삼가하도록 하는것이 좋으며
임신 5개월을 넘어가면 수정과와 식혜를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임산부가 되기 전 준비해야 할 것

 

 

임신 전 산전검진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모체의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면 정상적인 임신 생활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검사, 골반, 외음부의 구조적, 기능적인 부분 등에 대해 사전에 확인을 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부의 다각적인 임산부 지원정책들

 

 

1. 고운맘카드 발급

산전 진찰, 분만비용 등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 출산 전후 휴가

임신 초기 안정이 필요한 경우 출산 전후 휴가를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했지만 아직 사회 전반적으로 완벽히 실시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3. 한국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운영

임신 중 안전한 약물 사용에 대해 무료상담 서비스 제공

 

4. 보건소 지원 서비스

임신 5개월부터 분만 전까지 철분제 지원

 

5. 저소득가구의 출산 가정 지원 서비스

가정방문 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11년 기준 1.2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하위라고 하는데요,

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간 (15세~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의 수를 말하며
국가별 출산력 수준을 비교하는 주요 지표로 이용되는 수치라고 합니다.

 

남녀 한 쌍이 한 가정을 이뤄 한 명의 자녀를 두는 경우가 겨우 넘을 정도라고 하니

심각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는데요

 

출산에 대한 부담감과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도록 출산 장려와 여러 복지혜택 등,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더욱 활발히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