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식 신호등·도로표지판 효과 톡톡 기대
울산 GO/Today2012. 10. 10. 10:44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함께 공단지역 기업체의 수주물품 대형화에 따른 육상 수송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회전식 신호등과 회전형 도로방향표지판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 공단지역에는 온산국가산업단지 30개 교차로(84본), 용연공단 12개 교차로(43본), 여천공단 2개 교차로(4본) 등 총 44개 교차로에 회전식 신호등 131본, 온산국가산업단지 6개 교차로에 회전식 도로방향표지판 12본 등 총 143본의 회전식 교통시설물이 운영 중입니다. 이는 울산시가 부산시(12본), 전북(15본), 전남(대불공단 34본), 경남(창원공단 35본) 등 타 시도보다 대형물류 수송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적극 추진해 온 결과로 수주물품 운송비 절감 등 기업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울산지역 경제활성화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착공한 남구 장생포로 교통신호등 5개소에도 회전식 신호등 13본이 10일 설치 완료되어 울산 공단지역에 회전식 신호등 144본, 회전식 도로방향표지판 12본 등 총 156본의 회전식 교통시설물 운영으로 기업체 육상운송 애로사항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는 향후 울산대교 신설과 용연로 확장 이후 수주물품 동선을 파악하여 시설물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기업체 물류수송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회전식 교통시설물 운영 사진 >

조작 스위치로 도로변으로 뻗어 있는 신호등 및 표지판이 회전하여 수송물품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