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울산 GO/Today2012. 10. 10. 10:08

 제1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전국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상호학습하고 창조적 실천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주민자치센터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민참여로 발전하는 지방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전시관, 학술문화행사, 문화교류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2699개 주민자치센터의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시민 등 20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시관에는 전국의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공모하여 민간단체 등 각계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예비심사를 통해 선정된 40여 개의 우수 사례가 전시되며 박람회 전시관 현장에서 최종 심사를 실시,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선정하여 폐막식에서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등이 수여됩니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 주민자치분야 우수사례로 농소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농사와 예술이 만나는 홈골 커뮤니티 텃밭 가든'이 선정되어 이번 박람회에 우수동아리 발표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홈골의 텃밭을 중심으로 농사는 예술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문화적 체험, 출제 등을 통해 건강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으로 허수아비 축제, 텃밭도서관 운영, 텃밭 사진 스튜디어 운영, 가든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또한 12일 문화교류행사로 우수동아리 발표회에 남구 수암동 스포츠댄스팀이 참가하여 파도소블레, 삼바, 차차차, 룸바, 자이브 등 열정과 젊음의 라틴 5종목을 뽐냅니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그동안 각 지역별로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경험과 정보교류 등을 통해 자치단체와 주민자치위원들의 관심도를 높여줌으로써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활성화 및 공동발전에 기여한 매우 뜻깊은 대회입니다. 지역발전과 주민자치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는데 울산시도 지원에 적극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