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종 2만 4192본의 화려한 가을 장미가 다시 한 번 울산대공원을 장미 꽃 향기로 가득 채웁니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장미원이 지난 6월 제7회 '행복만발 Beautiful Ulsan' 장미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낸 후 병해충예방, 영양제 시비, 잡초제거 등 꾸준한 생육관리를 받고 한여름의 더위와 태풍을 견뎌낸 10월의 아름다운 가을장미를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개화시기가 짧은 가을 장미는 첫서리가 내리면 금방 시들어 버리는데 맑은 가을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장미를 볼 수 있는 이번 주말이 최고 관람 시기"라며 지난 장미축제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가을장미 구경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현재 3만 4,379㎡ 규모인 울산대공원 장미원은 다음 달 확장공사에 들어가 총 면적 4만 4,737㎡ 규모 220종 5만 5000그루의 전국 최대 장미원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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