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외국인, 한국문화 체험행사 마련
울산 GO/Today2011. 6. 16. 20:19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및 울산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6.18~6.19일(1박2일) 양산시 소재 통도사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사찰체험(Temple Stay)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미국, 뉴질랜드, 영국, 남아공 등 불교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서구권 국가 외국인 20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참가자들은 새벽예불, 발우공양, 연등만들기, 숲길명상, 다례시연 등 다채로운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스님과 불교 및 동양철학, 세상의 이치에 대하여 깊이 있는 대화도 나눌 예정입니다.  또 오는 6월 19일에는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울산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울산 시티투어’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PTP울산챕터(회장 강호광) 주관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130명의 외국인근로자들을 참가한 가운데 울산과학관, 간절곶, 온산석유화학공단, 고래박물관 등 울산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