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심뇌혈관질환관리지원단(단장 경북대 의과대학 감신교수)을 구성하여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식습관개선을 위한 영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심뇌혈관질환관리 지원단(단장 감신)은 그동안 울산시민의 고혈압·당뇨병 발생의 근본원인인 식습관 개선을 위해 사업장 및 기관, 단체 등을 순회하며 영양교육 및 시식회를 실시하여 왔지만,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영양체험관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양체험관’은 오는 6월 17일 남구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체크와 연계하여 남구 선암동 대나리 출장소에서 운영되며 △개인별 혈압·혈당측정 △개인별 하루 칼로리 산출교육 △식품군별 음식량교육 △저울을 이용 밥과 반찬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시심뇌혈관질환 사업지원단(단장 감신)은 울산시로부터 심뇌혈관질환관리사업을 위탁 받아 현재 보건소 상설교육장운영, 산업체근로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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