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월 8일(월) 울산체육공원 문수축구경기장 앞 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 농업인, 소비자,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울산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풍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농업인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더불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생명산업 축제로 발전시켜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식, 식후행사, 체험행사, 초청가수 공연, 어울림 한마당행사, 나눔 행사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농업발전에 공이 많은 우수 농업인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치러집니다.

 우수 농업인 표창은 울산광역시장 표창 9명, 울산광역시 의회 의장 표창 3명, 울산농협지역본부장 표창 3명, 생활개선 중앙회장 표창 1명, 대회장 표창 3명에게 주어지고, 이날 행사 주최인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에서 시상하는 최고 영예의 농업인 대상은 생활개선 울주군연합회 사무국장 엄단순씨가 수상받습니다.

 주요 행사를 보면, 식전 공연행사는 버슴새 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 생활개선 남구연합회에서 마련한 천연염색 패션쇼, 농업인들로 구성된 색소폰 연주단의 색소폰 연주 등이 선보이며, 식후행사는 초청가수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화합행사는 울산사랑 농업관련 OX퀴즈, 한마당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체험행사로는 천연염색, 분갈이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전시행사는 천연염색, 전통규방공예 등이 전시되고 우수농축산물로 쌀, 배, 단감, 화훼, 축산물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 대표 농산물인 부추전과 전통떡, 꿀, 울산배, 손두부 등 특산물을 재료로 한 각종 시식회 코너도 마련됩니다. 이밖에 나눔행사로 참여하는 도시민을 위해 우리지역 쌀과 초화류 나누어 주기 행사와 한우 쇠고기가 시중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울산 농업인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농업인 모두의 축제이면서 도시민과 농업인이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전후 1주일을 농업인의 날 주간으로 설정 다양한 부대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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