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다른 달 보다 국경일이 많은 달 인데요..

어제였던 10월 1일은 국군의 날 , 내일 10월 3일은 개천절, 다가오는 9일은 한글날이 있습니다.

 

이번 개천절은 추석 연휴와 징검다리 연휴로 여름휴가 이후 모처럼 찾아온 연휴로

휴식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개천절의 뜻을 알고, 더욱 뜻깊은 날을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10월의 국경일과 개천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0월 1일인 국군의 날은 올해로 64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군대의 창설과 발전을 기념하는 날로 1956년부터 처음 공포되었는데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인 10월 3일은 4344주년을 맞은 개천절 입니다.

 

개천절은 말 그대로 하늘을 열린 날을 기념하는 날로,

기원전 2333년,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 날이라고 하는데요,


이 날을 개천절이라 부르게 된 것은 대종교에서 비롯되었으며,

광복 후 대한민국에서도 이를 계승하여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식 제정하였다고 합니다.

 


새로 독립된 신생국가를 제외하고 개천절과 같은 건국시작의 날이 있는 나라는 드물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건국일이 있는 유일한 나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9일은 566번째를 맞이하는 한글날 인데요,
조선어 연구회가 1962년 음력 9월 29일 처음으로 가갸날 이라고 하여 기념하기 시작한 날로,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는 날 이라고 합니다.


여러 나라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우리 한글의 우수성에 자부심을 가지고

한글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 날에는 잊지않고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각 가정에서 신경을 쓰도록 합시다.

 

태극기 게양에 주의해야 할  은,

악천후 등의 이유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에는 게양하지 않도록 하고,

일시적인 악천후의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게양하거나,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도록 합니다.

 

태극기는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대문이나, 각 세대의 난간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하고,
주택의 구조상 부득이한 경우에는 임의로 위치를 조정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단지, 휴일로써의 하루로 의미없이 보내는 것 보다,
개천절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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