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오색팔중 한마당 음악회 10. 4(목)
즐기 GO/문화예술2012. 10. 2. 13:46

 울산시청 햇빛광장 분수대 주변이 작고도 알찬 음악회 장소로 변신합니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4일(목)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청 햇빛광장 분수대 주변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청사 내방객,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색팔중 한마당 음악회'를 갖게 됩니다.

 이날 음악회는 남미경씨가 '내 사랑은' '처용 울산의 친구', 정희성씨가 '7080 메들리', '바다에 누워' 등 가을향취에 흠뻑 빠지게 만드는 통기타 공연으로 마련됩니다. 또 성악가 김명재씨가 까메오로 출연하여 '향수'를 정희성씨와 듀엣으로 부릅니다.

오색팔중 한마당 음악회는 오는 11월까지 시민아카데미 강의가 있는 셋째 목요일마다 공연되는데 이번 음악회는 태풍 '산바'로 인해 오늘 열리게 됐습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에 아름다운 꽃과 작은 실개천, 시원한 분수가 있는 시청광장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정다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은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편 지난 5월 17일 지역 아마추어 가수와 함께 하는 '오색팔중 한마당 음악회' 첫 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오는 11월까지(7~8월 제외) 매월 셋째 목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계절에 맞게 통기타,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