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어린이동물농장에서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청금강 앵무 1마리와 다마사슴 2마리를 신규 전시합니다.
 이에 작년 9월부터 동물농장의 인기스타로 떠오른 회색앵무와 함께 이번에는 청금강앵무가 화려한 모습으로 동물농장을 찾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경상북도산림과학원에서 분양받은 다마사슴은 일반 사슴과 달리 회백색의 털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울산에서는 동물농장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지난 2006년 5월 개장당시 14종의 동물들이 전시되었던 울산대공원 동물농장은 2008년부터 전주동물원,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 울진엑스포공원 등과 지속적으로 동물교환을 추진한 결과 2011년 6월 현재 31종 157마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타지역 동물원들과 동물 교환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동물들을 확보하는 동시에 근친교배를 막아 유전자 변이를 방지하고 동물 구입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외 울산대공원은 최근 2차지역 시설(어린이동물농장, 장미원, 나비식물원)에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리는 점을 감안하여 오는 9월 25일까지 토, 일, 공휴일의 영업시간을 오후 7시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