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의 고운 도예전 "도토리">

 정자에 있는 <인문학 서재> 몽돌에서 생활도자기를 세심한 손길로 빚어낸 도예공방 토리회원 도예전이

 9월 한달 동안 고운 도예전이 열렸어요.

 (음,,, 요 정자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엽서는 몽돌에 비치돼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운치있게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에게 엽서 한 장 써봐도 좋겠죠? ^^) 

 

도예공방 토리 회원전 <도토리>

도예전 이름도 너무 귀엽죠? ^^

인문학 서재 몽돌 세 번째 초대전으로 마련된 이번 회원전은 

도예공방 토리 회원 16명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요.

일상에서 필요한 물건이죠.

다기, 접시, 반찬통, 화병, 연필꽂이 생활에서 필요한 도예작품들이라 더 친근하고 푸근하네요.

 

 

도예공방 토리 회원들 모두 주부라 자연스럽게 생활에 필요한 도자기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죠?

전문 도예가들은 아니지만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이상 작업을 해온 회원들이기 때문에

작품 하나하나에 애정이 담뿍 담겨있어 그런지,, 더 정감이 가더라구요.

저도 살짝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제가 만든 접시나 다기로 차를 마시고 음식을 셋팅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고 말이죠. 

도예공방 '토리'는 북구 염포동에 있다고 하네요. 

도예공방 <토리> TEL: 241-8751

 

 

바다는 언제나, 누구나, 어떤 것이든,,, 품어 안는 것 같아요.

이리 도자기와도 잘 어울리잖아요.

 

 

잠시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네요.

30일까지 열리니까,,, 추석 연휴 맞아 찾아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도자기 감상하면서 한 숨 쉬고,,, 바다로 나가봅니다.

우리 꼬맹이,, 바다를 보니 팔짝팔짝,, 너무 좋아하네요. ^^

 

 

‎10월엔 인문학 서재 몽돌에서 특별한 전시회

<강동의 옛 사진전- 바다의 길, 사람의 길> 전이 마련된다고 하니까,, 기대해 봐도 좋겠죠?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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