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연휴인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울산대공원과 문수시립궁도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합니다.

 울산대공원 정문에서는 추석연휴 3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널뛰기, 투호, 윷놀이, 고리던지기, 제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추석 당일인 9월 30일에는 시립문수궁도장을 무료로 개방(10:00~17:00)하여 우리나라 전통 활을 직접 만지고 활시위를 당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며, 궁도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당일 방문하여 간단한 지도를 받고 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석의 명절 분위기 흥을 돋우고 스마트 기기와 인터넷 놀이문화 대중화로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동심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책으로만 보던 전통놀이와 활쏘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대공원의 나비원과 어린이 동물농장 등 대공원 주요 시설(아쿠아시스, 헬스장 제외)은 추석 당일 오전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됩니다. 명절 흥겨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당일 울산대공원 전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기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원관리단(☎271-8816)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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