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한가위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 개최
즐기 GO/문화예술2012. 9. 27. 10:44

 

 울산대곡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9일(토)부터 10월 1일(월)까지 한가위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세시풍속 한마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체험학습실 및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삼색 송편 빚기를 비롯해 떡메 치고 인절미 만들기, 전통차 시음 등 체험과 시식행사가 마련됩니다.

 박물관 마당에서는 새총만들기, 풀피리 만들기, 때기치기, 꼬마야꼬마야,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마당이 펼쳐집니다.

 특히 어른들에게도 잊혀져 가고 있는 때기치기가 추억의 놀이로 즐길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때기는 새끼줄의 끝부분에 물을 먹인 닥나무껍질을 함께 꼬아 만든 것으로 공중에 돌리다 바닥을 치면 울리는 우레같은 소리를 내면서 추수 무렵 새를 쫓고 풍년을 기원했던 놀이입니다.

 추석 다음날인 10월 1일에는 강령탈춤의 미얄영감할미춤, 사자춤 공연, 전통무예 18기, 사물판굿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 공연되며 시민들이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28일부터는 대곡박물관이 개관과 함께 연 '가을맞이 허수아비 축제'(9. 22 ~ 9.23)에서 시민들이 만든 각양각색의 허수아비가 황금들판을 배경으로 박물관 주변 논에 형형색색 허수아비 전시 장관도 볼 수 있습니다.

 대곡박물관장은 "온 가족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대곡박물관 나들이로 우리 전통문화를 바로 알고,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습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추석 연휴 다음날인 10월 2일은 휴관합니다.

 

<추석연휴 프로그램>

전통문화공연

/ 배우기

강령탈춤 (사자춤)

※ 공연은 10/1(화) 하루만 합니다.

(2회 공연 : 11시, 2시)

강령탈춤 (미얄영감할미춤)

전통무예 십팔기

사물판굿

옛놀이

새총 만들기

한가위

문화알기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풀피리 불기

삼색 송편빚기

때기치기

전통차 시음

가족대항 줄당기기

제상차리기

꼬마야 꼬마야

보름달에 소원빌기

투호놀이, 굴렁쇠굴리기

제기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