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예회관 9월 모닝콘서트 재즈밴드 <드루지야>
즐기 GO/문화예술2012. 9. 25. 19:33

 

 클래식 음악을 흥겨운 재즈의 선율로 만날 수 있는 재즈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27일(목)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일곱 번째 모닝콘서트 '클래식 그리고 재즈'가 공연됩니다.

 아델라오페라단이 제작하는 본 공연은 어려울 것 같은 클래식과 재즈의 장점만을 모아 쉬우면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귀에 익은 멜로디의 친숙한 곡들로 구성되어 울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을 선물하고자 기획됐습니다.

 공연은 재즈밴드 '드루지야'가 드라마 모래시계의 OST였던 러시아 가요 '백학'을 비롯해 'Fly me to the moon', 'Misty',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영화 '미션'의 주제곡 'Nella fantasia',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My way', '거위의 꿈' 등을 들려줍니다. 특히, 가을을 닮은 보컬 Joona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재즈는 유난히 더웠던 올 해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을 맞는 모든 이에게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감미로운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드루지야'는 러시아어로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예술감독 박철홍, 보컬 Joona, 드럼 한정훈, 콘트라베이스 배정호, 키보드 정윤지로 구성되어 재즈를 비롯한 음악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한 베테랑 친구들이 모여 만든 그룹입니다. 전석 5,000원인 모닝콘서트는 만7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고 회관 유료회원은 30%, 단체(10매 이상)는 20% 할인혜택이 주어집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ucac.or.kr)  또는 275-962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